
[KNS뉴스통신=강병우 기자]
울산시 동구 현대중공업 대형엔진 생산 2억 마력 달성 기념행사가 22일 현대중공업 엔진공장에서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 안효대 경제부시장, 한영석 현대중공업 부회장, 가삼현 현대중공업지주사 부회장, 한주석 현대중공업 부사장, 김종훈 동구청장 등 내빈들이 엔진시동식 퍼포먼스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병우 기자 korea3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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