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08 20:12 (목)
고창군, 봄철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관리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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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봄철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관리 총력
  • 박경호 기자
  • 승인 2023.03.20 12: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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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박경호 기자] 고창군이 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일 고창군에 따르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기피제 보관함(28개소) 일제 정비와 전통시장, 터미널 등 주민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진드기 매개감염병은 주로 가을철에 유행하지만 기후변화 등으로 봄에도 흔하게 발생하는 감염병이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를 옮기는 작은소피참진드기는 봄부터 활동하기 때문에 야외 활동 시 야생 진드기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치사율이 약 30%로 효과적인 치료제나 백신이 없어 야산, 들판에 간다면 피부 노출을 최소한으로 줄여야 한다.

풀이 우거진 곳에서는 긴 옷을 입고 함부로 눕거나 엎드리지 않는게 좋다. 야외 활동 뒤에는 얼굴과 귀 주변, 머리카락 등을 꼼꼼히 씻을 뿐만 아니라 옷도 세탁 해야 한다.

고창군 유병수 보건소장는 “야외 활동이나 농작업시 풀숲과의 접촉을 최대한 피하고, 기피제를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등 위험환경 노출을 최소화 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경호 기자 pkh43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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