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S뉴스통신=박동웅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사상 처음 3000만명을 넘어섰다.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일 9227명 발생해 총 3000만 8756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1월 2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9227명(해외유입 사례 60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000만 8756명(해외유입 7만 6054명)이라고 밝혔다.
재원중 환자 중 위중증 450명, 사망자는 2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만 3235명이다.
박동웅 기자 vnews@hanmail.net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