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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도포면 지사협, 깨끗한 주거환경개선 사업 ‘민‧관 합동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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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도포면 지사협, 깨끗한 주거환경개선 사업 ‘민‧관 합동 봉사’
  • 김유인 기자
  • 승인 2022.11.25 16: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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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체 위원 18명, 홀몸어르신 가구 찾아 도배 및 집안과 마당 산적 5톤가량 생활쓰레기 처리
청소활동 참여 모습 [사진=영암군]
청소활동 참여 모습 [사진=영암군]

[KNS뉴스통신=김유인 기자] 영암군 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일종, 정점순)는 지난 21일 협의체 위원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봉사와 도배·장판·씽크대 교체 등의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체 위원과 마을 이장, 면사무소 직원 등은 신체장애로 가사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어르신 가구를 찾아 집안과 마당에 산적해 있던 총 5톤가량의 생활쓰레기를 처리했다.

도배 봉사 모습 [사진=영암군]
도배 봉사 모습 [사진=영암군]

청소를 마친 어르신은 “쓰레기를 치우는 것이 마음대로 되지 않아 답답했었는데 봉사자들이 이렇게 직접 청소를 해주니 새 집처럼 느껴지고 너무 좋다”며 감사를 표했다.

정점순 민간위원장은 “청소할 때에는 힘들었지만 어르신이 행복해하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으며, 앞으로도 복지위기 가구를 적극 발굴하여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들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이일종 도포면장은 “마을이장과 협의체 위원들께서 천사같은 마음으로 봉사해 주셨다”면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늘 살피고 오늘처럼 함께 힘을 합쳐 모두가 행복한 도포면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자”고 격려했다.

 

 

김유인 기자 yan20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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