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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연금, 퇴직 앞둔 교직원 대상 ‘하반기 퇴임대비 연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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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연금, 퇴직 앞둔 교직원 대상 ‘하반기 퇴임대비 연수’ 진행
  • 김관일 기자
  • 승인 2022.11.24 14: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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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말 정년(명예)퇴직 예정 교직원 150여명 대상 서귀포 칼호텔서 개최
사학연금 퇴임대비연수에서 김훈중 연금사업본부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사학연금]
퇴임대비연수에서 김훈중 연금사업본부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사학연금]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주명현)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에 걸쳐 2022년 12월말, 2023년 2월말 정년(명예)퇴직 예정 교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서귀포 칼호텔에서 ‘2022년 하반기 퇴임대비 교직원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1일부터 17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진행된 이번 연수 신청에는 약300명의 교직원이 접수했고, 이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50여명의 교직원이 연수에 참여했다.

연수내용은 사학연금제도와 100세 시대 재무 플랜, 건강한 자세 만들기, 국악의 이해 교육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연수에 참여한 교직원들 간 친교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노후 준비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되었다고 전했다.

퇴직 교직원의 은퇴 후 안정적 생활에 기여하고자 1999년부터 시행돼온 퇴임대비 연수는 코로나 19 여파로 약 2년간 중간되었다가 2021년 하반기 재개와 동시에 많은 교직원들의 성원을 얻었다. 앞서 6월과 9월에 개최되었던 연수에도 총 300명 이상의 교직원이 참가했으며 높은 호응에 부응하기 위해 11월에 추가로 진행됐다.

주명현 사학연금 이사장은 “우리 사회가 100세 시대를 넘어 초고령화 시대에 진입함에 따라 퇴임 이후 행복한 인생 설계에 대한 교직원들의 고민이 더욱 많아졌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사학연금에 대한 교직원들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여 지속적인 경영혁신과 연금서비스 품질 제고를 통해 현재와 미래의 가입세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기관이 되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학연금은 교직원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수강 할 수 있는 온라인 교육 전용 플랫폼 ‘소셜에듀+센터’, 비대면 키트 제작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핸즈온 봉사활동’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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