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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안전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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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안전의식↑
  • 이숙경 기자
  • 승인 2022.11.21 1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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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형 현장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충북교육청  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북교육청 전경(사진=충북교육청)

[KNS뉴스통신=이숙경 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2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5일 동안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고 공감하는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목표로, 도내 전 교육기관(학교)이 재난대응 역량을 높이고 교육가족의 안전문화 의식을 높이는 훈련이다.

충북교육청은 다양한 체험형 현장훈련과 재난관리 단계별 토론훈련으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충북교육청은 23일에 지진으로 인한 학교 화재 발생을 가정하고 재난사고 초동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부교육감 주재로 지역사고수습본부 운영 토론훈련을 실시 할 예정이다.

24일 비봉유치원에서 진행되는 합동훈련은 유관기관과 협력해 실시되는 체험형 현장훈련이다.

학부모 체험단, 오창119안전센터가 협력해 유아들이 실제상황처럼 화재대피 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불장난하지 않기, 소화기 사용 방법 시연 등의 안전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25일에는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이정권 서울강원지부장 등을 초빙해 본청 직원을 대상으로 학교화재 예방·대응교육과 응급처치 실습이 실시 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최근 안타까운 사고 현장에서 시민들이 직접 구조 활동에 참여해 소중한 목숨을 구했다. 이번 훈련으로 학생과 교직원이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재난사고 대응 능력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숙경 기자 lsk487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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