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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자청, ‘2차 FDI 비즈매칭’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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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자청, ‘2차 FDI 비즈매칭’성황리에 개최
  • 박경호 기자
  • 승인 2022.11.18 16: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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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자청, 10. 27.(목), ‘2차 FDI 비즈매칭’ 개최, 32개사 참여
서울투자청, 국내 외투기업 및 예비 외투기업의 국내 비즈니스 지원 확대해 나갈 것

[KNS뉴스통신=박경호 기자] 서울시 해외투자유치 전담기관인 서울투자청(대표 구본희)은 외국인투자기업(이하 “외투기업) 및 예비 외투기업의 국내 비즈니스 지원을 위해 ‘2차 FDI 비즈매칭’을 지난달 27일(목)에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했다.

올해 처음 개최된 FDI(Foreign Direct Investment; 외국인직접투자) 비즈매칭은 국내 외투기업 및 예비 외투기업의 국내 비즈니스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1차 FDI 비즈매칭은 위워크 서울스케어점 및 삼성역 2호점에서 7월 21일(목)부터 7월 22일(금)까지 2일간 진행되어 총 17개사(외투기업 9개사, 예비 외투기업 8개사)가 참여하였고 31건(투자유치14건, 네트워킹 11건, 경영컨설팅 6건)의 자문이 진행되었다.

이어 2차 FDI 비즈매칭은 지난달 27일(목) 오후 2시부터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주피터룸에서 개최되었으며, 외투기업 및 예비 외투기업 총 32개사(외투기업 5개사, 예비 외투기업 27개사)가 참여하였다.

1, 2차 기업자문은 모두 PWC 유니콘지원센터에서 담당하여 투자유치(국내외 투자유치 전략, 매각 및 인수 자문), 네트워킹(국내 파트너사와 연계 자문), 경영컨설팅(세무회계, 재무분석 자문 등) 세 가지 분야로 이뤄졌다.

참가기업들의 신청항목은 투자유치 30건, 네트워킹 19건, 경영컨설팅 2건으로 투자유치를 가장 많이 신청하였고, 신청항목별로 30분씩 기업당 최대 1시간의 1:1 자문이 진행되었다.

1, 2차 비즈매칭에 모두 참여한 인공지능 솔루션 전문기업 리빌더AI는 “해외 투자유치를 위해 1차 비즈매칭 이후 보완한 자료로 2차 비즈매칭에 참여하였다.”며 “해외 투자유치와 더불어 해외 시장 진출 관련해서도 자문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외투기업 중 크로스보더 마켓 플렛폼 ‘크로켓’을 운영하는 와이오엘오(대표 황유미)는 “지난 1차 비즈매칭에서 유익한 자문을 받아 2차 비즈매칭도 신청하게 되었다”며 “후속 투자유치 전략과 해외 고객 확보를 통해 해외 구매대행 시장의 선두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올해 2월에 출범한 서울투자청은 해외 투자자 및 해외 기업을 대상으로 서울시의 투자 및 비즈니스 환경을 홍보하고 서울에 진출 또는 투자하고자 하는 해외 기업을 지원하는 한편, 서울 유망기업의 글로벌 자본 유치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FDI 올인원 패키지’는 올해 FDI로 법인설립 또는 증액투자한 서울 소재 외투기업을 대상으로 설립 및 증자 시 법무비용 지원, 법률/세무회계/노무/구인/지식재산권 분야 컨설팅 비용 지원, 사무실 임차 및 리로케이션 비용까지 지원하여 서울 진출 및 투자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어 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Core 100’ 프로젝트는 서울 유망기업의 글로벌 자본 유치 지원을 위해 글로벌 자본 유치 유망성, 해외 타겟 시장 적합성, 국내외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글로벌 자본 유치 유망 서울기업을 선정하여 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의 특장점을 보다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 있도록 기업 개요와 함께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주요 정보가 담긴 영문 Fact Sheet 제작을 지원하고 업종, 규모, 투자단계별로 적합 기업의 정보를 해외 투자자에게 제공함으로써 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구본희 서울투자청 대표는 “앞으로도 외투기업의 경영 애로를 적극 해소하여 안정적 국내 비즈니스 운영과 다양한 기회 창출을 지원하고, 유망 서울 기업을 발굴 및 지속 관리하여 기업과 함께 서울의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경호 기자 pkh43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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