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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제19회 계통보호 기술교류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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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제19회 계통보호 기술교류회’ 열어
  • 김관일 기자
  • 승인 2022.11.18 10: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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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통보호 신뢰도 향상 위한 계통보호 기술 정보 공유 등 발표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는 지난 17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1개 전력거래 회원사의 계통보호 분야 실무자들과 함께 기술 교류회를 가졌다. 사진은 기념촬영 모습. [사진=전력거래소]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는 지난 17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1개 전력거래 회원사의 계통보호 분야 실무자들과 함께 기술 교류회를 가졌다. 사진은 기념촬영 모습. [사진=전력거래소]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는 전력계통 보호분야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계통보호 기술교류회’를 지난 17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교류회에는 21개 발전회원사, 한국전력 및 보호계전기 제작사에서 80여명의 관련 실무자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정보를 공유하고 현안 사항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고장감축 및 고장예방 활동에 기여한 5개 회사에 공로상을 시상해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발전소 고장감축으로 계통안정운영에 기여한 한국남동발전, GS동해전력, 한국지역난방공사는 고장감축 공로상을, 민관 합동 발전소 기술지원 활동으로 발전소 고장예방에 기여한 ㈜파워토스, 이에스피㈜는 고장예방 공로상을 각각 수상하였다.

특히, 이번 기술교류회는 ‘변압기 지락차동 보호요소 알고리즘 개선사례’, ‘당진TP 765kV 인출선로 차단에 의한 SPS 동작사례’, ‘재생e 발전원의 송전계통 보호시스템 영향’ 등 실사례 중심의 6개 주제를 다뤘으며, 참석자들로부터 기술적인 능력을 배가시키는 좋은 기회라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금번 기술교류회를 개최한 전력거래소 주준영 처장은 “재생에너지 확대, 전력망 혼잡 증가, 사상 초유의 산불확산 등으로 광역정전 위험성이 증가되고 있는 상황에서 보호시스템 신뢰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계통보호 담당자들 간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이러한 변화에 철저하게 대비하고 올 겨울철 전력수급 안정운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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