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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좌구산천문대, 오는 8일 개기월식 관측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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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좌구산천문대, 오는 8일 개기월식 관측 행사 진행
  • 이숙경 기자
  • 승인 2022.11.0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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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356mm 굴절망원경과 천체 망원경 이용 관측
▲좌구산천문대가 개기월식 관측 행사를 오는 8일 실시한다.(사진=증평군)
▲좌구산천문대가 개기월식 관측 행사를 오는 8일 실시한다.(사진=증평군)

[KNS뉴스통신=이숙경 기자] 충북 증평군 증평읍 좌구산천문대에서 오는 8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개기월식 관측행사를 진행한다.

개기월식은 지구가 달과 태양 사이에 위치할 때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가려져 어둡게 보이는 현상을 말한다.

이날 좌구산천문대는 개기월식의 원리 등을 설명하고 국내 최대 356mm 굴절망원경과 여러 개의 보조 천체 망원경을 이용해 월식을 관측할 예정이다.

또한 달 포토존, 달 사진 촬영, 소형천체 망원경 체험 등도 진행한다.

관람 예약은 좌구산천문대 홈페이지와 유선으로 가능하다.

우리나라에서 관측이 가능한 다음 개기월식은 2025년 9월에 발생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천체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중부권 최고의 산림휴양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이숙경 기자 lsk487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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