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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윤리교육과 학생들, 2022 교과서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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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윤리교육과 학생들, 2022 교과서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
  • 김재우 기자
  • 승인 2022.10.28 10: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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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재우 기자]

교육부 교과서정책과에서 주최하고, 부산대학교에서 주관한 2022 교과서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2022.10.25.) <일반인> 부문에서 인천대학교 윤리교육과 3학년 조은지, 김규원, 최지혜 학생연구팀이 교육부장관상(은상)을 수상하였다. 

이들 학생연구팀이 주안점을 둔 교과서 아이디어는 큐알(QR) 코드였다. 디지털 기기의 보급과 4차 산업혁명의 흐름을 읽어내어 교과서에 QR코드를 접목한 것이다. QR드를 통해 학습자가 구글클래스, 패들릿, 카훗 등 활동에 필요한 플랫폼이나 유튜브, 영화 등 시청각 자료로 바로 이동할 수 있도록 교과서 틀을 구성했다. 포스트 코로나 비대면 상황과 디지털 전환시대에 요구되는 미래 교과서의 좋은 모델이라 할 수 있겠다.

❍ 다음은 학생연구팀의 소감이다.

- “교과서 제작 과정은 수많은 연구와 노력을 필요로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학생들이 눈을 떼지 못할 교과서, 그들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교과서를 만들고자 노력했습니다. 학생들에게 디지털 기기가 보급된 현장 상황을 반영해 QR코드를 적극 활용해보면 어떨까 의견을 제시했습니다.”(조은지).

- “사실 처음에는 ‘전문가들이 이미 완벽하게 제작해둔 교과서를 우리가 어떻게 더 이상 손볼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QR코드라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하나둘씩 교과서 방향을 정하다 보니 점점 멋진 교과서를 구상해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김규원)

- “교과서 공모전이라는 주제를 처음 접하였을 때 흥미롭고 재밌어 보이기도 했지만, 막막하고 두렵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같은 과 동기 조원들과 힘을 합치니 생각보다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또 교과서를 디자인하며 힘들기도 했지만 다른 어떤 활동보다 즐겁고 뿌듯하였습니다”(최지혜).

이들 학생을 지도한 인천대 윤리교육과 김혜진 교수는 “올해 말에 초․중․고 2022 개정교육과정이 확정되고, 이에 따라 내년부터 연차적으로 교과서 개발 작업이 시작될 예정이며, 향후 교과서는 아날로그 형태와 디지털 방식이 적절하게 균형을 이루고 비대면 상황까지 고려한 형태”를 띨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재우 기자 woom002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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