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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부산예술회관, 부산 예술 갈매랑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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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부산예술회관, 부산 예술 갈매랑 축제
  • 하봉걸 기자
  • 승인 2022.08.23 10: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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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예술갈매랑축제 [자료=부산시]
부산예술갈매랑축제 [자료=부산시]

[KNS뉴스통신=하봉걸 기자] 9월 한 달 동안 2022 부산 예술 갈매랑 축제가 부산예술회관 공연장, 야외광장, 전시장에서 오픈된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예술축제로 작년 키워드였던 ‘어울림, 융합, 다채로움, 시끌벅적’에 새로이 ‘#과거와 미래, #부산, #2030 월드 엑스포’를 더한 공연과 전시, 부대행사로 풍성하게 준비했다.

먼저 9월 1일부터 2일은 축제의 첫 시작을 열어주는 ▲공연 <부산의 노래>는 1,2부로 개최된다. 1부는 무용(유은주 참춤 무용단, 봄을 걷다)과 연예(2030 부산 엑스포 유치 기원 브이 V) 공연이 2부는 연극과 음악의 콜라보 무대로 부산에서 시작된 한국 가요사를 부산의 근대 역사와 함께 만들어진 명곡과 각 곡에 얽힌 이야기를 극과 해설로 풀어보며 오롯이 부산만을 담은 악극을 선보인다. 역사의 매 순간을 온몸으로 끌어안았던 부산과 부산 사람들을 위한 헌사로 예술가들과 함께 옛 부산을 추억하고 기리고자 한다.

왼쪽부터) 부산의노래, ‘고마 강알리!’, 미술(김양묵作), 사진(주철민作)
왼쪽부터) 부산의노래, ‘고마 강알리!’, 미술(김양묵作), 사진(주철민作)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퓨전국악과 브라스밴드의 '우리가치 소통소통'은 9월 3일(토) 오전 11시 부산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만날 수 있다. ‘아랑고고장구 부산지회 예술단’의 신명 나는 장구 장단과 청년예술단체 ‘국악실내악단 길과 국악그룹 뜨락’의 퓨전 국악 콜라보 공연으로 전통과 현대의 조화로운 선율을 느껴볼 수 있다. 또한 브라스밴드 ‘아르고 윈드 오케스트라’의 편안하면서도 친숙한 클래식 및 영화음악 연주로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대중과 클래식 음악 사이의 거리를 좁힌다. 이후 ▲부산을 주제로 한 <단편영화> ‘고마, 강알리!’와 ‘시선’이 오후 1시 부산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상영된다.

9월 5일(월)부터 9월 29일(목)까지 <부산을 담은 릴레이전>이 부산예술회관 전시장에서 시작된다. 그 첫 번째로 ▲미술협회 원로 작가 25인의 <부산 미술의 원천을 열다> 전시가 9월 5일(월)부터 9월 8일(목)에 열리며 ▲9월 14일(수) - 9월 18일(일)까지 문인과 사진작가협회 회원들의 <사진과 시로 부산을 담다> 협업 사진&시화전이 펼쳐진다. 마지막 ▲9월 22일(목)부터 9월 29일(목)에는 건축가회의 <Objet展>으로 젊은 건축가가 생각하는 ‘건축적인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건축가의 시선과 작품으로 만날 볼 수 있다.

2022 부산 예술 갈매랑 축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세부 행사별 일시 확인 및 자세한 문의는 전화(051-631-1377) 또는 홈페이지(www.bsart.or.kr)에서 가능하다.

하봉걸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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