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S뉴스통신=송호현 기자] BTCs(코어) 장학재단(이사장 김재덕)은 지난 25일 서초구 매헌로16 하이브랜드 나시따쇼핑몰 2층 2018호 크리스찬온타니 본점에서 "KBS2 현재는 아름다워" 출연진 신동미, 김혜욕, 반효정, 박지영, 선우용녀, 배다빈, 가방 Feat. 크리스찬온타니 명품 브랜드 가방 전 세계 최초로 코어(CORE) 1btcs와 p2p 맞교환 빅 이벤트 행사를 가졌다.
이날 크리스찬온타니 석상준 회장은 비트코인 사토시(BTCs) 명칭이 브랜드 코어(CORE)로 바뀌었는데, 코어(CORE) 채굴이 너무도 신기하다. 요즘 코어(CORE) 채굴을 하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코어(CORE)가 있기 때문에 일상의 생활이 신바람이 난다. 어떻게 하면 코어(CORE) 코인과 크리스찬온타니 명품 브랜드 가방과 실물거래(p2p)를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 끝에 내가 채굴하고 있는 코어(CORE) 코인이 하도 신비해서 앞으로 거래를 계속 하기 위한 수단으로 크리스찬온타니 명품 브랜드 가방 1점에 100만원 상당의 가격인데 이 가격을 떠나서 "명품 코어(CORE) 코인(1btcs)은 최고의 품격을 갖춘 코인으로 손색이 없어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번 행사에 참여한 선착순 10명에게는 1940년 이탈리아 화가 온타니의 예술적 철학을 대중적으로 풀어낸 "크리스찬온타니" 명품 브랜드 가방이 실물거래(p2p) 코어(CORE) 1btcs 와 맞교환 코어(CORE) 채굴자들은 입이 함박만하게 벌어졌다.

한편, 김재덕 BTCs(코어) 장학재단 이사장은 코어(CORE) 코인은 3분기 메인넷 출시를 앞두고 있다. 메인넷 출시 이전에 테스트넷은 거래소 개발자 연구원 채굴자 등 유저들이 고성능의 블록체인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과정에 있다. 올바른 비트코인은 테스트넷을 통해서 메인넷 출시를 앞두고 완벽한 시스템 구현하는 것이다
테스트넷은 토큰이 완전히 독립하기 전에 동일한 조건으로 블록체인 환경을 만들어 테스트를 하는 과정이다. 테스트넷을 통해서 개발자들은 프로젝트가 가는 방향에 대해서 좀 더 명확하게 구현해 보는 과정을 통해서 확인하는 단계이다.
메인넷에서 거래가 되려면 토큰이 코인으로 바뀌게 되고 암호화 화폐 시장이 생성되며 거래가 가능하게 된다. 테스트넷 일정을 보면 향후 메인넷에서 가는 흐름을 읽어낼 수 있다.
거래소에 상장되기 전 단계에서 회원들이 임시로 코인을 주고 받는 흐름으로 대략적인 가격을 확인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놀랍게도 현재 코어(CORE) 세계 다운누적수 5천만명대를 육박하고 있다. 한마디로 "어마무시하다"고 말했다.


김영남 고객은 "전체적으로 굉장히 고급지고 들어가면서 가방들이 이쁜게 너무 많아 좋았어요."라고 말했고 김영순 고객 또한 "오늘 내가 채굴한 코어(CORE) 코인 1btcs와 실물거래 행사에 주인공이 되어 너무도 감사합니다."라고 인터뷰를 마쳤다.
송호현 기자 kns@kns.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