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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가덕도 가락동 · ‘ 국군묘지 국가관리묘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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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가덕도 가락동 · ‘ 국군묘지 국가관리묘역 지정
  • 송호현 기자
  • 승인 2022.06.29 14: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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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묘지 외 합동묘역 59개소 중 10개소 국가관리묘역 지정

부산 국가관리묘역 안장자(64명) 중 국가유공자로 등록되지 않은 33위, 병적 등 기록 발굴 통해 국가유공자로 예우 추진
[자료=국가보훈처]

[KNS뉴스통신=송호현 기자] 국가관리묘역은 지난 2020년 3월, 국립묘지법 개정을 통해 국립묘지 외에 산재한 국가유공자 등 합동묘역을 국가가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기 위해 추진됐다.

전국에 산재한 국가유공자 등 합동묘역 59개소 중 지난해 2월, 서울 수유국가관리묘역이 처음 지정된 후 이번 부산 국군묘지 2개소에 이르기까지 총 10개소가 국가관리묘역으로 지정됐다.

이번에 국가관리묘역으로 지정된 부산 국군묘지에는 무명용사 5위를 포함 총 64위의 전몰용사가 안장되어 있고 특히 국가보훈처는 현재 두 곳의 국가관리묘역 안장 전몰용사 64명 중 33명이 국가유공자로 미등록되어 있는 만큼 관할 시군구와 육군본부 등 관계기관을 통해 신상 정보와 병적 기록 등을 확인, 국가유공자로 예우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했다.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우다 희생되신 분들을 끝까지 책임지는 것이 국가의 의무이자 ‘일류보훈’으로 가는 것”이라며 “부산지역 국가관리묘역이 안장자의 명예와 유가족 분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등 품격 있는 묘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묘역 사진 [자료=국가보훈처]
묘역 사진 [자료=국가보훈처]

송호현 기자 ghgus2310@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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