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31 22:37 (화)
보훈처, 6·25참전유공자 의료지원
상태바
보훈처, 6·25참전유공자 의료지원
  • 송호현 기자
  • 승인 2022.06.29 14: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업무협약 체결식
전국 자생한방병원 및 한의원 21곳에서 6·25참전유공자 100명에게 총 3억원 상당의 의료서비스 지원
[자료=국가보훈처]
자료=국가보훈처

[KNS뉴스통신=송호현 기자] 국가보훈처는 27일 6·25참전유공자의 건강하고 영예로운 삶을 위한 한방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지방보훈청 호국홀(4층)에서 박민식 국가보훈처장과 신민식 (재)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재)자생의료재단은 올해 8월부터 1년간 6·25참전유공자 100명에게 전국 자생한방병원·한의원 21곳에서 1인 300만원 상당의 의료서비스를 지원하며 보훈처는 의료지원 대상자를 추천하고 자생의료재단은 추천받은 6·25참전유공자들에게 의료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고령의 6·25참전유공자 분들을 위한 자생의료재단의 의료지원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 같은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존경과 예우의 실천이 우리 사회공동체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국가보훈처 역시 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민식 (재)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위원장은 “(재)자생의료재단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은 선조들의 독립정신 및 긍휼지심(矜恤之心)의 마음을 이어받아 설립됐다”며 “이번 후원으로 6·25참전유공자들이 노후가 좀 더 편안하고 영예로워지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독립유공자 및 유족, 보훈가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송호현 기자 ghgus2310@kns.tv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