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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사범 집중단속 결과 3033명 검거, 구속 50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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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사범 집중단속 결과 3033명 검거, 구속 509명
  • 송호현 기자
  • 승인 2022.06.20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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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같은 기간 검거 인원(2,626명) 대비 15.5%(407명) 증가
자료=경찰청

[KNS뉴스통신=송호현 기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형사국)에서는 생활 속에 확산되는 마약류 범죄 근절을 위하여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집중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집중단속 시행 결과, 마약류 유통 및 투약 사범 등 총 3,033명을 검거하여 509명을 구속하였고 올해 5월까지 검거 인원도 4,700명으로 지난해(3,931명)보다 19.6%(769명) 증가했다.

압수물도 필로폰 7,046g, 엑스터시 4,752정, JWH-018 2,928g, 야바 7,592정, GHB 1,563㎖, 대마초 9,691g 등의 다양한 마약류를 압수하고 불법수익금 23억 6천만 원 상당을 기소 전 추징보전 조치했다.

외국인 마약류 사범도 외국인 밀집 지역 및 클럽·유흥주점에서 자국민들끼리 모여 공동 투약하는 사례가 다수 적발되는 등 외국인 마약사범 비율이 전체 15.1%(457명)로 상당한 비중을 차지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형사국)에서는 국민 보건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마약류 범죄 근절해 나가기 위해 가상자산 추적을 회피하는 각종 신종 수법에 대응하기 위해 ‘추적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맞춤형 실무 교육을 시행하는 등 범죄수익 차단에 심혈을 기울였다.

경찰은 “마약류 범죄 신고자에 대하여 비밀을 보장하고, 신고보상금을 지급하고 있는 만큼 국민의 적극적인 신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송호현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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