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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오토바이 사망 사고 가장 많아…경찰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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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오토바이 사망 사고 가장 많아…경찰 집중 단속
  • 정혜민 기자
  • 승인 2022.05.02 15: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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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오늘부터 일주일 간 전국적 집중 단속 실시

[KNS뉴스통신=정혜민 기자] 올해 이륜차(오토바이) 교통사고 사망자가 전년보다 상당히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각 시·도 자치경찰 위원회와 협조해 선제적으로 이륜차 법규위반을 집중 단속한다.

최근 3년간 이륜차 교통사고 평균 사망자 통계를 보면 5월(56명)에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다. 가장 적은 2월(25명)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이에 따라 5월에 사고의 위험성이 더욱 높아질 우려가 있다고 보고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집중 단속은 오늘(2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간 시행하며, 지역별로 이륜차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장소를 중심으로 단속 활동을 전개한다.

신호 위반이나 중앙선 침범과 같은 기본적인 사고요인이 되는 위반행위뿐만 아니라 보도 침범이나 굉음 유발과 같은 시민들에게 불편을 끼치고 불쾌감을 주는 법규위반도 중점 단속 대상이다.

이륜차 단속을 위해서 각 시·도경찰청에서 운용하는 암행순찰차와 경찰 오토바이를 경찰서 단속에 지원하는 등 최대한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현장에서 즉시 단속이 어려울 수 있는 상황을 대비하여 캠코더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교통법규 위반행위 증거를 수집하고 사후에 운전자 등을 확인하여 처벌하는 영상단속도 병행한다.

경찰청 관계자는 “5월은 이륜차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와 안전운전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자료=경찰청]
자료=경찰청

정혜민 기자 garnett5015@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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