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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현대차 제치고 재계 서열 2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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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현대차 제치고 재계 서열 2위 올랐다
  • 정혜민 기자
  • 승인 2022.04.28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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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가진 두나무 화상화폐 기업 최초 대기업 지정

[KNS뉴스통신=정혜민 기자] SK가 처음으로 재계 서열 2위로 올랐다. 

공정거래위원회가 27일 발표한 `2022년도 공시대상 기업집단`에 따르면 SK는(자산총액 292조 원) 현대자동차(자산총액 257조 8000억 원)를 제치고 재계 서열 2위로 올랐다.

이로써 12년간 변동이 없었던 삼성, 현대자동차, SK, LG, 롯데 순으로 이어지던 재계 서열이 삼성, SK, 현대자동차, LG, 롯데 순으로 재편됐다.

SK의 약진은 최근 SK하이닉스의 최대 실적 기록과 물적 분할에 따른 신규 설립 석유사업 성장 등으로 분석된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대기업으로 신규 지정된 기업은 8곳이고 준대기업으로 신규 지정된 기업 역시 8곳이다.

대기업으로 여겨지는 상호출자 제한 기업집단에 신규 지정된 회사는 이랜드, 두나무, 중흥건설, 에이치엠엠, 태영, 오씨아이. 세아, 한국타이어 등이다. 이번에 지정 제외된 회사는 한국투자금융이다.

준대기업으로 여겨지는 공시대상 기업집단에 신규 지정된 회사는 농심, 두나무, 크래프톤, 보성, KG, 일진, 오케이금융그룹, 신영 등이다. 이번에 지정 제외된 회사는 IMM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금융, 대우건설 등이다.

두나무는 업비트와 증권플러스를 운영하는 가상자산 거래 금융기업으로 이번에 공시대상 기업집단과 상호출자 제한 기업집단에 동시 지정됐다. 가상화폐 기업이 대기업이나 준대기업으로 지정된 것은 두나무가 최초다.

정혜민 기자 garnett5015@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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