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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인물] INSURANCE/KGA에셋 김현숙 팀장 - 다양한 회사 상품으로 고객맞춤 설계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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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인물] INSURANCE/KGA에셋 김현숙 팀장 - 다양한 회사 상품으로 고객맞춤 설계를 하다
  • 오성환 기자
  • 승인 2022.01.26 22: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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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에게 도움을 주는 순수한 마음으로 가야 합니다"

[KNS뉴스통신=오성환 기자] 보험은 미래를 예측할 수 어려운 현대 산업사회를 대비하는 중요한 안전장치가 되고 있다. 하지지만 소비자들은 너무나 다양한 보험 상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으며, 날로 업그레이드되고 있어 상품 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다양한 상품의 출현은 보험사의 영업전략이면서도 고객으로 하여금 계속 바꾸도록 유도하는 원인이 된다. 또한 많은 고객들이 지나친 보험 광고에 현혹되는 것도 문제다. 특히 최근에 날로 증가하는 홈쇼핑 보험 광고는 비교적 저렴하고 더 많은 혜택이 주어지는 듯 포장된다. 하지만 꼼꼼하게 살펴보고 신중하게 가입하지 않으면, 직장은 은퇴한 이후 정작 보험 혜택이 필요한 노년이 되었을 때 보험 갱신의 부담이 커져서 결국에는 혜택도 못보고 해지하는 안타까운 일도 생긴다. 따라서 고객을 위해 최상의 상품을 소개해줄 수 있는 전문 설계사의 필요성이 증가한 이유이기도 하다.

고양 KGA에셋 김현숙 팀장은 “이제는 고객이 어떤 보험 상품에 가입되어 있는지, 뭐가 부족하고 어느 측면에 치중되어 있는지, 모든 정보가 다 공유됩니다. 홈쇼핑 광고에 등장하는 상품보다는 설계사의 도움에 따라 조립식 상품 구성이 가능한 시대”라고 설명했다.

뭐든지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발돋움하길

20년이 넘게 은행에서 근무한 이력을 가진 김 팀장은 오랜 경력만큼이나 유능한 금융통이다. 열정 하나로 은행권에 들어와 우수 서비스 직원으로 선정되어 교육 영상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그러나 IMF를 맞아 남편을 대신하여 은행을 그만둘 수밖에 없게 되자, 이번에는 보험 분야로 전향했다. 삼성생명에서 보험설계사로 20년 가까이 성실하게 일을 했지만 하면 할수록 나름 고객만족에 한계를 느꼈다.

“큰 회사일수록 영업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자산이 든든한 회사에 안정감을 느껴 입사했지만, 실제로 더 좋은 상품은 중소 보험사에서도 더 잘 나온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

김 팀장이 GA사로 직장을 옮긴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었다. 고객에게 조금이라도 더 좋은 상품을 추천하고 싶은데, 기존의 메이저 보험사는 자사가 제공하는 범위 내에서만 상품을 다룰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고객 덕분에 영위하고 있는데 고객을 위해서라면 모든 상담이 가능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많은 설계사를 보유하고 있는 메이저 생명사 못지않게, KGA에셋도 2만 여 명 설계사들이 활동하고 있는 손가락에 꼽을 만한 GA사다. 그만큼 많은 노하우가 쌓여 있고, 대부분 오랜 경력을 쌓은 노련한 설계사들 근무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KGA에셋에서는 모든 보험사의 다양한 상품을 고객의 눈높이에 안성맞춤으로 설계할 수 있다는 점이 김 팀장에게 강한 메리트로 다가왔다. 최근에는 주로 일반 서민층이나 가정주부를 상대로 보험 관련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김현숙 팀장은 고객의 가정경제에 부합되도록 여러 가지 상품을 자유롭게 리모델링하고 설계해함으로써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만족감을 느낀다. 

 

평생 함께하는 동반자가 되고파

 

보험은 맞춤형 설계도 중요하지만 가입 이후의 관리 또한 더욱 중요하다고 김 팀장은 강조한다. GA사의 직무 특성상, 많은 학습이 필요하고 다양한 보험사의 상품내용을 모두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다행스럽게도 김 팀장은 은행에서 경험했던 다양한 업무경험이 고객의 생애 설계에 큰 자산이 되고 있다고 말한다.

“가장 보람된 일은 고객이 어려운 상황을 맞았을 때에 그동안 축적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신속하게 조치할 수 있다는 부분입니다.”

적지 않은 서민들은 사고를 당하거나 병원에 갔을 때, 자신이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어떤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지 빠르게 처리되기를 원한다. 보험사의 콜센터에 연락을 해도 곧장 연결되지 않는 경우도 많다. 이럴 경우 김 팀장은 고객이 어떤 보험에 가입되어 있든지 상관없이 빠르게 판단해 필요한 조언을 해준다.

“종종 특정상품이 필요없다고 말하는 고객도 있지만, 시간이 흐른 후 필요성을 느껴 찾는 경우도 있어요. 그럴 경우 보람을 느낍니다.”

우리는 불확실한 미래를 예측하기 어렵다. 당장은 불필요하다고 느꼈던 것들이 상황이 바꿔 필요할 순간도 온다. 자신은 이런 병에 걸리지 않으리라 확신하던 고객들, 또는 직장에서 실손 보험을 해주기 때문에 보험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 그나마 보험 가입 이후에 발병이 된다면 다행스러울 것이다. 또는 퇴직 후에 실손 보험이 단절되었지만 미리 대책을 마련할 수 있어서 감사의 말을 듣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고객이 처음에는 보험에 가입하면 설계사에게 도움을 준다고 여깁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결국 진정한 이익은 고객이 받게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한 번 인연을 맺은 고객과 변함없는 동반자가 되는 것이야말로 김 팀장의 진정한 기쁨이자 보람이다. 그는 나이 80이 넘어서도 건강하다면 고객에 도움을 주는 이 일을 계속 하고 싶다고 말한다.

내 이익보다는 고객을 위한 도움이 우선이다

현대 산업사회에서 보험 설계사는 생애설계를 해주는 전문직종으로 인정받고 있지만, 고객보다 사익을 먼저 생각하는 설계사가 있는 한, 과거의 편견을 떨쳐내기는 쉽지않다. 김 팀장은 좋은 관계도 틀어질 수 있기 때문에 성급하게 성사시키려 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고수한다.

“정말 중요한 것은 나와 무관하다고, 돈이 없다고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누군가는 나를 항상 지켜보고 그 누군가 뒤에는 고객이 숨어있다는 점입니다. ”

김현숙 팀장은 보험상품에 가입시키기 위함이 아니라, 고객에게 도움을 드린다는 순수한 마음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상담의 문을 열어 놓고 있다.

“내가 먼저 고객에게 감사한 존재가 된다면, 언젠가는 그 고객도 저에게 감사한 존재가 되지 않겠어요? 다시금 1인을 만인을 위하고, 만인은 1인을 위한다는 말의 되새기게 됩니다.”                                                                 

오성환 기자 v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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