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최효진 기자] 한국부동산연합회와 로제타텍, KNS뉴스통신은 25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한국부동산연합회가 추진하는 국제복합도시(global Complex City) 건립을 위한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진=(주)로제타텍 제공] 세계부동산연맹 한국대표 지태용 회장(가운데)과 KNS뉴스통신 장경택 대표(왼쪽), 로제타텍 최양규 부회장(오른쪽)이 협약 체결 후 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 하고 있다.](/news/photo/202201/769348_658859_4412.jpg)
국제복합도시 건설은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 감소를 막을 수 있는 대안으로 제기됐으며, 3사는 협약을 통해 재외동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세계 각국 동포들의 귀환과 쉼터 마련에 필요한 홍보 활동과 건설추진작업을 주도하기로 했다.
국제복합도시는 아래와 같은 배경으로 추진되고 있다.
▲한민족 대이동으로 인구절벽문제 해결 ▲해외기업 및 외국자본 유입 ▲국제복합도시 건설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경기 부양에 기여 ▲국제 관광지화 ▲국토 균형발전에 기여 ▲글로벌 인재 발굴 양성과 다문화 사회 교육문제 해결
최효진 기자 chl01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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