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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화재로 숨진 소방관 영결식 참석 애도…화재 사고 인명피해 줄이기 대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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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화재로 숨진 소방관 영결식 참석 애도…화재 사고 인명피해 줄이기 대책은?
  • KNS뉴스통신
  • 승인 2022.01.1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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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로제텍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8일 경기도 평택시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엄수된 평택 신축 공사장 화재로 순직한 소방공무원 합동 영결식에 참석했다. [사진=(주)로제텍]

소방시설은 건축 시 의무적으로 설치되는 시설들이라 화기를 다루지 않는 업종들은 대부분 별 신경을 쓰지 않는다. 하지만, ‘실제 화재 발생의 20% 이상이 소방시설들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경우’(2020년 소방청 통계자료)라는 사실을 볼 때, 상당수 근로환경이 화재에 무방비 상태로 놓여져 있을 가능성이 높다. 

소방시설은 화재 발생시 빨리 알려서 사람들을 대피 시키고, 소방서로 정확히 전달하여 조기진압 함으로써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 시키는 역할을 하기 위한 시설이다. 하지만, 현재 대부분 건물에 설치되어 있는 화재감지기나 소방시설이 이 기본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디지털 기술'이 대안으로 제기되고 있다. 소방시설에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정상작동 여부를 언제든 체크할 수 있으며, 비화재보를 줄여서 소방경보에 대한 신뢰도도 높일 수 있다. 

조영진 ㈜로제타텍 대표는 “소방기기의 디지털화가 중대재해인 화재로부터 고용주, 경영책임자, 근로자 모두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이다” 이를 위해서 오래 전의 기술 수준을 기준으로 제정되어 소방기기들의 디지털화를 막고 있는 소방법이 개정되어야 한다. 유선, 무선의 복합활용과 디지털화를 수용하도록 법개정이 시급하다.” 또한 “디지털화를 통한 개선이 화재로부터 고용주, 경영책임자, 근로자 모두를 지킬 수 있다.

소방시설의 디지털화를 위해 기업주나 건물주가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정부차원에서도 지원책도 따라주어야 할 것이다: 라며 정부차원의 지원을 촉구했다.

(주)로제타텍은 국책사업으로 디지털트윈 기술 기반 통합방재시스템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다. IoT무선화재시스템인 스마트콜을 통해 국내 무선화재감지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로제타텍의 스마트콜은 지능형 IoT화재감지 시스템으로,  화재감지기와 중계기 수신기가 통합적으로 컨트롤 되면서 신고 및 통보 체계와 연결되어 있어서, 화재발생시 조기진압까지 가능하게 한다. KFI 승인을 받은 감지기를 활용하며, 전수 개별테스트를 통해 직접생산하고 있다.

자료=(주)로제텍

기존의 유선화재감지기가 ▲신속한 화재상황 전파가 어렵고 ▲정확한 발화지점 확인이 어려우며 ▲시스템 개보수의 시간과 비용이 많이든다는 단점이 있으나 스마트콜 무선화재감지 시스템은 ▲무선이라 어디에나 쉽게 설치가 가능해 화재사각지대도 커버 ▲원격 점검이 가능해서, 감지기의 정상작동 여부를 수시로 쉽게 체크 가능 ▲발화지점을 알려줘서 화재발생시 조기진압 가능 ▲시스템 개보수시 비용 절감 ▲속보알림 기능 등의 강점이 있다.

특히, 속보알림기능은 화재가 감지되면 자동적으로 119로 신고하고, 건물주나 관리자의 스마트폰으로 알려줘서 화재에 대응하도록 하며, 발화 지점을 정확하게 알려줘서 화재의 조기진압에 도움을 준다. 청주육거리시장(5월), 둔촌시장(6월), 아현시장(6월), 망원시장(11월) 등 4건의 전통시장 화재가 스마트콜이 알려준 정보로 조기진압 된 바 있다. 청주 육거리 시장의 경우 스마트콜을 설치한 2017년 이후 3차례의 화재가 모두 조기 진압됐다.

조영진 (주)로제타텍 대표는 "로제타텍은 IoT기술을 통해 최초로 수신기 한대당 960개 연결 기술을 개발해 무선화재감지기 업계를 선도하고 있으며, 업계에서 유일하게 수신기 한 대당 무선감지기 7500개 연결까지 가능해져서 유선화재감지기 대비 경쟁력 있는 공사비용을 갖추고 아파트, 대형빌딩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로제타텍은 수신기 한대당 10000개 연결까지 가능한 기술을 개발 중이다"라고 말했다.

로제타텍은 현재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국가 기관시설에 대한 통합방재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 원천기술을 통해 민간분야에 맞춤화된 화재방지시스템도 개발 중이다. 스마트콜을 설치한 건물들은 앞으로 디지털 트윈 기술을 통해 화재의 사전예지보전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KNS뉴스통신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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