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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5세 이상 접종 개시... 중국 시안은 봉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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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5세 이상 접종 개시... 중국 시안은 봉쇄
  • KNS뉴스통신
  • 승인 2021.12.2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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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AFPBBNNews

[크레디트ⓒAFPBBNNews=KNS뉴스통신] 세계 각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변이주 오미크론주로 인한 감염자의 급증을 막기 위한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지난 22일 프랑스가 5세 이상의 아이에게의 백신 접종을 개시. 중국은 북부 산시 성 시안(Xian)에서 엄격한 록다운(도시 봉쇄)을 단행했다.

프랑스는 이날 5~11세를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올리비에 벨란(Olivier Veran) 보건장관은 현재 7일간 평균 5만4000명인 하루 신규 감염자 수가 연말에는 10만명에 이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역시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는 영국도 이날 5~11세 어린이에 대한 미국 최대 제약사인 화이자(Pfizer)제 백신 접종을 승인했다. 약 400만명분의 경구 치료약을 구입하는 것, 감염자가 검사로 음성이 된 후의 격리 기간을 10일에서 7일로 단축하는 일도 발표했다. 이 날의 동국의 신규 감염자수는 10만 6122명으로, 다시 과거 최다를 갱신했다.

핀란드도 백신 접종을 5~12세 어린이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날에는 사상 최악 수준에 달하고 있는 감염 확대를 억제하기 위해, 크리스마스 이브의 바의 영업을 오후 9시까지라고 하는 조치를 발표한 바 있다.

스페인 정부는 다시 야외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실시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베이징 겨울올림픽을 내년에 앞두고 제로 코로나 정책을 추진하는 중국에서는 시안에서 불과 52명의 신규 감염 확인을 받은 조치로 1300만명 이상의 주민을 대상으로 엄격한 외출제한이 가해졌다. 주민들은 23일 0시부터 이틀에 한 번꼴로 필수품 구입이나 응급상황 이외에는 외출을 할 수 없다. 시안과의 왕래는 보건당국에 의해 엄중 감시되고 비필수품서비스를 취급하는 업소는 폐쇄된다.

KNS뉴스통신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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