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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호주 영국에 이어 캐나다도 베이징 올림픽 외교 보이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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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호주 영국에 이어 캐나다도 베이징 올림픽 외교 보이콧
  • KNS뉴스통신
  • 승인 2021.12.1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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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저스틴 트뤼도(Justin Trudeau) 수상 ⓒAFPBBNews

[크레디트ⓒAFPBBNNews=KNS뉴스통신] 캐나다의 저스틴 트뤼도(Justin Trudeau) 수상은 8일, 내년 2월에 개최되는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대해서, 미국 호주에 이어 캐나다도 외교적 보이콧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전 세계 파트너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중국 정부에 의한 잦은 인권 침해를 매우 우려한다며 그래서 이번 겨울 베이징 올림픽 패럴림픽에는 어떤 외교적 대표단도 파견하지 않을 것임을 오늘 발표한다고 밝혔다. 캐나다 선수는 대회에 출전한다고 설명했다.

베이징 올림픽과 관련해서는 미국이 6일 중국이 신장위구르자치구(Xinjiang Uighur Autonomous Region)에서 소수민족 위구르인에 대한 집단살해 등 인권침해를 자행하고 있다며 외교 보이콧을 발표했다. 호주와 영국도 8일 정부 관계자를 참여시키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KNS뉴스통신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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