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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대' 덴마크 총리 "학교 폐쇄와 심야 영업 규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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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대' 덴마크 총리 "학교 폐쇄와 심야 영업 규제한다"
  • KNS뉴스통신
  • 승인 2021.12.1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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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의 메테 프레데리크센 총리 ⓒAFPBBNews

[크레디트ⓒAFPBBNNews=KNS뉴스통신] 덴마크의 메테 프레데리크센 총리는 8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 수가 급증하자 "학교를 폐쇄하고 음식점의 심야영업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국민에게는 자택에서 근무하도록 호소했다.

프레데릭센 씨는 원래 12월 17일~1월 3일이던 학교 방학을 12월 15일~1월 5일로 연장한다고 설명했다. "아이들의 정신적 건강에 학교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다"며 장기 폐쇄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술집과 식당은 10일부터 자정에 문을 닫아야 하며 0시 이후에는 알코올음료 판매가 금지된다.

덴마크는 8일, 과거 24시간에 6629명의 신규 감염을 확인. 지난해 12월의 월간 최다 기록을 2000명 이상 넘어섰다. 오미크론주는 11월 22일 국내에서 처음 검출된 이후 지금까지 577명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약 2개월간에 걸쳐 신종 바이러스 대책의 규제를 해제하고 있었지만, 지난 달부터 백신 접종이나 음성을 증명하는 패스의 제시와 마스크 착용 의무를 재도입하고 있다.

KNS뉴스통신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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