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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 프랑스 해협에서 이민 보트 침몰, 최악의 사망자수 27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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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 프랑스 해협에서 이민 보트 침몰, 최악의 사망자수 27명 사망
  • KNS뉴스통신
  • 승인 2021.11.26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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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해협을 횡단하는 동안 왕립 구명정 협회(RNLI)의 구난정에 구조된 이민 ⓒAFPBBNews

[크레디트ⓒAFPBBNNews=KNS뉴스통신] 프랑스 북부 카레(Calais) 앞바다의 영국 해협(English Channel)에서 24일 프랑스에서 영국으로 건너가려던 이민자를 태운 보트가 침몰해 최소 27명이 숨졌다. 2018년 동(同)해협을 건너는 이민이 증가한 이후 발생한 같은 사고 중 최악의 사망자 수를 기록했다.

프랑스 경찰에 의하면, 보트는 약 50명을 태우고 카레 동쪽 교외의 덩케르크(Dunkirk)로부터 출발하고 있었다. 프랑스 내무성은, 어부로부터 신고를 받고 출동한 순시선이 해상에서 사체나 의식 불명의 사람들을 발견했다고 발표. 현지 당국에 따르면 헬기 3대와 보트 3척이 수색 중이다.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프랑스 대통령은 프랑스는 영국해협을 무덤으로 만들지 않을 것이라며 책임소재를 가리겠다고 선언했다.

프랑스 검찰 당국은, 과실치사의 혐의로 수사를 개시.보리스 존슨(Boris Johnson) 영국 총리는 긴급회의를 주재했다.

현지로 떠난 제럴드 다르마낭 프랑스 내무장관은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이 사고로 다수의 사람이 죽었다고 주장하며 밀항업자들을 맹비난했다.

KNS뉴스통신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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