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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오메가' 바이러스 대응 훈련 세계 최초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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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오메가' 바이러스 대응 훈련 세계 최초 실시
  • KNS뉴스통신
  • 승인 2021.11.1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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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예루살렘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의 3번째 접종을 받는 남성 ⓒAFPBBNews

[크레디트ⓒAFPBBNNews=KNS뉴스통신] 이스라엘은 11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치사성이 높은 새로운 변이주 유행을 가정한 군사훈련 비슷한 대응훈련을 세계 최초로 실시했다.

새로운 변이주를 "오메가"라고 부르고, 훈련 이름도 오메가 작전으로 지어졌다. 예루살렘(Jerusalem)에 위치해 핵폭발에도 견딜 수 있는 국가관리센터(National Management Center)에서 열렸으며 시민과 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대규모 백신 접종, 야간 외출 금지령, 입국 제한 등 다양한 대응을 훈련했다.

총리실은 "이스라엘이 좋은 상황에 있다. 제4차 유행을 이겨내고 델타주는 수습으로 향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항상 앞을 응시하고 있으며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나프탈리 베넷 총리는 국가관리센터를 방문해 "(최대 위협은) 백신에 내성이 있는 더 위험하고 감염력이 강한 델타주의 아계통이 갑자기 발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훈련에 대해서는 실제 상황을 시뮬레이션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세계 최초의 시도라고 설명했다.

인구 900여만명의 이스라엘은 세계 최초로 대규모 백신 접종을 시작했으며 약 80%가 2차, 390만명 이상이 3차 접종을 마쳤다. 하루 신규 감염자 수는 8월 말9월 초 1만 명 이상이 확인됐지만 이후 수백 명 정도로 줄었다.

KNS뉴스통신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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