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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기업] 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 미래 비전 앞당기는 '일성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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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기업] 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 미래 비전 앞당기는 '일성그룹'
  • 홍희정 기자
  • 승인 2021.09.15 1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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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그룹 이건우 대표
일성그룹 이건우 대표

[KNS뉴스통신=홍희정 기자] 현재 세계 경제의 가장 뜨거운 화두는 탄소중립 ESG 경영이다. 세계 각국은 환경 오염과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몰두하고 있다. 이제 친환경 사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적인 시대의 요청이다.

일성그룹은 이러한 미래 비전에 맞춘 경영 전략을 갖춘 혁신 기업이다. 오랜 준비와 연구 그리고 상용화를 거쳐 본격적인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벌이는 일성그룹. 세계 최초 하이브리드 수소 발전기를 만들고, 효율성을 극대화한 풍력발전 사업을 일으켜 국내는 물론 해외 발전 사업까지 성장하고 있는 일성그룹의 이건우 대표를 만나 미래 에너지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그린 수소를 이용한 하이브리드 수소 발전기로 미래를 열다

일성그룹 산하의 하이드로닉스는 수소에너지를 연구하여 발전기를 만드는 기업이다. 이건우 대표는 국내외에서 최근 제일 핫한 수소에너지에 대한 이야기로 막을 올렸다.

수소에너지를 통한 시장 규모는 매년 연평균 4.32%~6.09% 성장하는 시장이다. 정부에서도 2040년까지 수소 전문기업 1,000개를 육성할 계획이며, 340억 달러 규모의 수소 경제 펀드가 조성되며,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연계 100kw급 그린수소 양산체제를 구축한다는 것이 목표다. 

일성그룹 조감도
일성그룹 조감도

특히, 저탄소 정책으로 탄소중립을 지향하는 세계 시장에 맞춰 수소에 기반한 에너지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고, 상용화 되고 있는 상황이다. 대기업들도 앞다투어 수소에너지 시장에 뛰어들어 수익화 모델을 만들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시대에 발맞춰 일성그룹 산하 하이드로닉스는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화석연료 대체 에너지원으로 친환경 수소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는 사업을 상용화 시키고 있다. 수전해 방식의 고갈 우려나 지역적 편중이 없는 무공해 연료인 수소에너지를 만들고 있다.

이건우 대표는 무엇보다도 하이드로닉스는 고효율 수소발전기를 개발해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고 현재 활성화 단계인 수소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기술력이 있다고 자부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미 10년전 하이드로닉스가 국내 최초로 수소전기 증폭장치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 장치는 태양광과 풍력의 최소 전력으로 수소를 발전시키는 방식으로 5배 이상의 전력을 생산하는 수소발전기라고 소개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수소는 내연기관의 엔진을 작동시키면 제너레이터를 통해 전기를 생산하는 시스템이라는 것. 그래서 환경 유해 물질이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발전시설이며 시간당 250kw의 전력을 생산하는 고효율 발전시설이어서 대단위 아파트단지 및 펜션단지, 발전소, 산업현장, 초고층 빌딩, 호텔, 콘도 등 다양한 곳에 활용이 가능하다고 이 대표는 설명했다.

또한, 스마트팜이나 대형 양식장 등에 무공해 에너지로 대체하거나 전기바이크, 골프카트, 지게차, 수소보트, 드론, 냉방차, 냉동창고 등 사람이 작업하는 공간에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 대표는 더불어 하이드로닉스의 수소발전기는 기업이나 소비자가 원하는 맞춤형 제작도 가능하며 적용 범위도 무제한에 가깝다고 소개했다. 미래를 위한 그린 수소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는 자부심에 이 대표는 힘이 난다고 했다.

일성그룹 하이드로닉스 수소융합 공장
일성그룹 하이드로닉스 수소융합 공장

수소발전기 개발을 위한 전초전, 태양광과 바람에서 시작하다

하지만 이건우 대표도 처음부터 이러한 수소발전기를 턱하니 만들었던 건 아니다. 자본과 기술을 가진 대기업들도 쉽사리 접근하기 어려운 수소발전기 개발. 이 대표와 일성그룹 식구들은 이러한 선진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먼저 아주 기본적인 생각의 차이에서부터 시작하였다.

바로 태양광과 바람이다. 어쩌면 돈이 전혀 들지 않고 자연이 우리에게 무한대로 준 태양광과 바람을 가지고 이 대표와 일성그룹은 시작하였다. 이 대표는 풍력은 발전 단가와 효율성 측면에서 재생에너지 중 가장 경쟁력이 있다고 평가했다고 한다.

또한, 풍력 산업은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적 차원의 정부 주도형 산업이고, 종합 산업이고, 저탄소 산업을 대체할 훌륭한 에너지라고 판단했다.

일성그룹 이건우 대표
일성그룹 이건우 대표

이 대표가 풍력에너지를 개발하면서 중점을 두었던 부분은 친환경 발전방식 P2G 에너지 저장기술(Power to Gas, 이하 P2G시스템)이다. 이 기술은 태양광이나 풍력 발전을 이용해 대량 생산된 전기로 ‘수소’를 생성해 저장하는 기술이라고 소개했다.

바람은 날씨 변화에 따라 변동이 심하고, 태양광과 풍력은 낮이나 바람이 많은 부는 일정 시간 때엔 발전량이 너무 많이 버리는 ‘잉여전력’이 생성 된다고 이 대표는 설명했다. 반면 일조량이나 바람이 약할 때는 전력이 부족한 사태가 발생한다고 한다.

이 대표와 일성그룹의 연구진은 이러한 태양광과 풍력의 난점을 해결할 기술을 개발했다. 잉여전력으로 P2G시스템의 수소를 생산한 후 저장한다. 저장된 수소로 수소연료전지를 가동해 전력을 생산하는 것이다. 

일성그룹이 개발한 소형 풍력발전기
일성그룹이 개발한 소형 풍력발전기

이쯤되면 이 대표와 일성그룹이 이뤄낸 에너지 시스템이 머리에 그려진다. 풍력와 태양광을 활용한 P2G시스템으로 수소와 전력을 생산하고 수소전기를 증폭할 수 있는 수소발전기로 5배 이상의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이다.

이렇게 쉽게 요약할 수 있지만, 이건우 대표와 일성그룹 식구들이 쏟아부었을 노력과 희생은 컸으리라 생각한다. 이 대표 또한 자신보다 연구와 개발에 앞장선 동료들에게 그 공을 넘긴다고 말했다.

㈜일성에너지산업이 ‘충남 부여군 규암면 충절로2599번길 43’에 ‘소형풍력발전기, 하이브리드가로등’을 생산하는 공장을 개소한 것은 그래서 커다란 의미가 있다. 이 공장에서 300w~10kw 용량에 이르는 다양한 풍력발전기가 생산되고 있다고 한다.

이 소형풍력발전기는 수직축 풍력발전기로 수평축 풍력발전에 비해 소음이 적고, 전기 생산량이 월등히 많다는 효율성을 갖고 있다고 이 대표는 설명했다.

일성에너지산업 공장 오픈식
일성에너지산업 공장 오픈식

투자자와 함께 가는 기업, 공생의 미래 비전을 제시한 일성그룹

일성그룹은 미래를 같이할 투자자와 파트너들이 계속 모이고 있다. 일성그룹은 일반 투자자들에게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투자케 하고 영업에 참여하며 권리를 행사케 하고 있다. 같이 미래를 준비하자는 기업 마인드며 이건우 대표와 일성의 비즈니스 정신이다.

이 대표는 일성그룹이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기업일지라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 한다. 에너지 빈곤층과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지원과 경제적 자리를 위한 일거리 창출을 진행한다. 

투자자에게 설명하는 일성그룹 하이드로닉스 조용범 대표
투자자에게 설명하는 일성그룹 하이드로닉스 조용범 대표

더 크게는 해외 빈민국의 에너지 발전도 고민하고 있다고 이 대표는 포부를 밝혔다. 하지만 이 대표와 일성그룹이 좀 더 큰 고민을 하고 있다. 처음에 품었던 생각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다. 이 사업을 왜 시작했고 이렇게 많은 노력을 해야 하는지 말이다.

일성그룹은 태양광, 풍력, 수소를 활용한 융복합 신재생에너지 기술로 산업을 이끄는 리더도 꿈꾸지만, 지구의 온난화 문제를 해결하며, 온 인류와 지구가 건강해지는 비전을 품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자세를 유지한다는 기업 철학을 지키려고 한다.

지속 가능한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를 대중화하여 환경 파괴와 오염을 줄이는 것이 그 답이 될 것이고, 다음 세대가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일성그룹이 마련해 줄 수 있으리라 이건우 대표는 믿고 있다. 그 믿음대로 일성그룹은 전진할 것이고 밝은 미래로 나갈 것이다.

일성그룹 계열사
일성그룹 계열사

홍희정 기자 ichego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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