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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부산 백련사 -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아름다운 소원성취 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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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부산 백련사 -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아름다운 소원성취 도량
  • 박동웅 기자
  • 승인 2021.07.02 15: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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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IGION/백련사 대방 주지스님(검증감찰글로벌방송종교본부 IO-WGCA 지원의장)
"우주는 연기(緣起)원력으로 이어진 인연생기(因緣生起)"

 

[KNS뉴스통신=박동웅 기자] 누구나 한번쯤은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을 때가 있다. 이왕이면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와 숲이 우거져 있어 눈이 즐거운 곳, 맑은 공기로 어두웠던 마음이 밝아지고, 모든 근심과 걱정이 바람에 날아 가버리는 곳이라면 더욱 좋을 것이다.

햇빛이 좋은 날, 기자는 부산 8경을 자랑하는 이기대 공원의 아름다운 숲과 푸른 절경이 감싸고 있는 백련사(주지 대방스님)를 찾았다. 바다 산책로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서 내려가다 보면 이기대 공원을 만나게 되고 더 내려가다 보면 오륙도까지 볼 수 있는 해안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었다.

적게는 수십 년부터 많게는 몇 백 년 동안 자란 고고한 기품을 지닌 울창한 나무와 어우러진 바다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있는 장면이, 마치 영화 속같이 이색적인 장면으로 각인되었다. 이곳에 위치한 백련사는 대자연이 마음을 치유하고 삶에 의지와 에너지를 충전시켜 주듯이 사시사철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는 매력적인 사찰이다.

경내에 들어서니 한 눈에 들어오는 광안대교, 해운대 장산과 시가지, 동백섬, 청사포 앞바다가 아늑하게 펼쳐져 있었다. 고요하면서도 아름다운 주변 경관과 법당에서 피어오르는 은은한 향기, 그리고 바람 따라 퍼지는 자연의 소리에 심신이 저절로 차분해진다.

특히 이 사찰은 영험함이 뛰어나기로도 이름 높은 기도 도량으로, 일상의 번뇌를 가볍게 내려놓고 부처님의 온유함과 같은 자연에 동화될 수 있는 마음의 기도처이다. 그래서인지 정성껏 기도한 뒤에 소원성취 했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심심찮게 들리고 있다.

발을 내딛기만 해도 마음이 편해지고, 누구든지 환하게 반겨주는 ‘마음의 고향’ 같은 수려한 대자연 속의 사찰, 답답한 세상을 사느라 덩달아 답답해진 가슴, 무겁게 짊어지고 있는 일상의 번뇌를 툭툭 털어놓을 만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백련사의 주지 대방스님을 친견했다.

대방스님과의 대화는 남다르게 시작됐다.

“자연계에서 새롭게 발견되고 이해되는 여러 현상들은 우리 삶의 여러 차원에서도 그대로 일어나고 있다”며 “사람의 마음과 의식, 감정의 에너지는 주변의 모든 사물과 사람들, 환경과 서로 영향력과 정보를 주고받으며 사람의 현실적 삶의 모습을 만들어나간다. 이는 의식계와 물질계가 완전히 분리된 세계가 아니라 상호작용하는 모종의 에너지 체계를 공유함을 뜻한다”고 다소 어려운 양자이론에서 출발했다.

이어 “부처님 공부를 하다보니 세상 돌아가는 원리가 훤히 보이는데, 이 세상은 한마디로 연기적(緣起的) 원력대로 흐른다”고 전하며 “부처님은 스스로 이 도리를 깨달아 부처님이 되었다. 그리고 모든 중생을 위하여 자세히 설명하고 드러내 보였으니 오온, 십이처, 십팔계, 사성제, 팔정도, 삼법인, 유식무경, 여래장, 공성, 법계연기 등의 말씀은 결국 세계가 인드라망임을, 우리가 ‘본래 붓다’임을 깨닫기 위함”이라고 물리학과 철학, 불교의 연관성에 대해 설명했다.

대한불교조계종 백련사의 창건유래

백련사의 창건유래는 조선말인 1850년경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현재 백련사 인근 섭자리 어촌 마을에 살고 있던 오씨 부인이 “뱃길이 보이는 각시바위가 있는 곳에 불당이 있으니 그곳에 불을 밝히고, 각시의 원혼을 달래는 치성을 드리면 잦은 뱃길사고가 없을 것”이라는 현몽을 받고부터 시작된다.

꿈이 예사롭지 않다고 생각한 오씨 부인은 석좌불상 앞에 노천불단을 조성하고 한쪽에는 염불당을 지어 그곳에 살면서 치성을 드렸더니, 그 후 뱃길이 무사했다고 전해진다. 그 뒤로 법당을 짓고 불상을 조성하면서 작은 암자가 되었다. 그 사실이 주변에 조금씩 알려지면서 한 가지 소원을 들어주는 기도처로서 사람들의 발길이 끊어지지 않게 되었다.

그렇게 암자에도 세월이 흘러갔다. 그리고 지금으로부터 20여 년 전에는 정씨보살이 암자를 지키고 불공을 드리며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도 불공기도를 드리고 있었는데 암자 도량에 상서로운 서기가 감돌며 허공에서 들려오는 소리가 “장차 이 절에 큰스님이 오셔서 중생을 널리 구제하는 불사를 일으키리니 잘 모셔야한다”는 계시를 받았다.

한편, 대방 주지스님은 1993년경 부산 동명불원의 주지로 주석하게 되었는데 1년여 만에 주지 소임을 내려놓고 지리산 칠불선원에 방부를 드리고 운수행각의 길에 올라 우연히 이곳 암자에 들르게 되었다. 그 때 정씨보살은 대방스님을 반갑게 맞이하고 “도량의 주인을 기다린 지가 오래 되었다”며 “3일 뒤에 암자를 맡기고 떠날 터이니 부디 중생을 구제하는 불사를 일으켜 줄 것”을 당부했다.

이렇게 암자와의 인연이 된 대방스님은 2003년에 범어사 말사로 대한불교조계종에 등록을 하고 사찰 부지를 희사받아 2012년에 대한불교조계종 백련사로 등기를 필했다.

대방스님이 가람을 정비하고 수호하다 보니 당시 모셔졌던 석조여래좌상은 문화재적인 가치가 인정되어 시 지방문화재 자료로 지정을 받게 되었다. 또한 백련사가 소장하고 있는 초조대장경 1점은 부산시 지정문화재로 고려사 1점은 부산시 문화재 자료로 지정받았다.

이처럼 사찰에는 산수를 찾아서 마음을 닦으려고 했던 많은 선인들의 입김이 서려 있다. 과거에서부터 현재까지 모든 만남이 씨앗이 되어, 그로 인하여 인과 연의 씨줄과 날줄이 교차하여 다시금 새 인연을 맺게 되는 것이 불교의 철칙이다.

인생은 연기(緣起)적으로 이어져 있다

불가(佛家)에서는 깨달음에 이를 수 있는 지혜까지도 인연의 굴레를 벗어날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인연생기(因緣生起), 즉 연기의 법칙은, ‘어떤 바탕(因) 위에 조건(緣)이 주어짐으로써 어떤 결과(果)가 나타나게 된다’는 ‘인과의 법칙’을 말한다. 모든 사물은 이러한 법칙에 따라서 생겨나고 존재하며 유지·발전하다가 소멸하게 된다. 특히 이러한 움직임이 쉬지 않고 이어지면서 변화해 가고 있는 것이 존재의 실상이다.

또한 연기의 법칙은 누구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도 아니며 시간에 따라서 변하거나 공간적인 제약을 받는 것도 아니기에 이것이 바로 ‘진리’이며, 불교에서는 ‘법’이라고 하여 부처님의 가르침을 지칭하는 말로도 쓰이고 있다.

하지만 요즘 들어 인심이 너무 각박해지고 사회가 혼란해 사람살기가 매우 어려워졌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그 까닭은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주된 원인은 이 사회에서 오늘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 인과의 이치를 모르고 공존의 법칙을 무시한 채 “남이야 어찌되든 상관하지 않고 나 혼자만 잘 살아보겠다”는 개인주의적 이기심으로 세상을 살아가기 때문이다.

대방스님은 “우주에 단 하나의 법칙이 있다면 연기법(緣起法)이다. 미시세계나 거시세계, 의식도 마찬가지로 관계론적인 조건에 의해 상호작용하는 것이 바로 연기법”이라며 “이 세상은 ‘나’라는 존재가 혼자 사는 곳이 아니라, 우리는 관계 속에서 사는 존재들로서 인간의 삶은 연기적인 원력에 의해서 움직이고, 인연 따라 만들어지고 인연 따라 소멸하는 인연생기의 법칙에 따라 돌아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연기법이라는 것은 누구나 살아가는데 있어서 혼자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서로서로 의지하고 관계하면서 살아가는 것으로, 즉 상대가 괴로우면 자신도 괴롭고, 상대가 행복하면 자신도 행복하다. 또한 자연환경이 오염되면 인간도 오염되고, 환경에 의해 생명이 죽으면 인간도 죽는다. 이러한 상호 연관성이 있는 연기적인 삶”이라고 가르침을 전했다.

또한 “반야심경에서도 살펴보면 색즉시공 공즉시색(色卽是空 空卽是色)이라고 했듯이 색(色)이 공(空)과 다르지 않고, 공(空)이 색(色)과 다르지 않으며, 색(色)이 곧 공(空)이요 공(空)이 곧 색(色)이라고 했다”며 “존재의 상호 의존성과 연관성이 연기법의 기본 구조로 이런 것들을 불자가 깨닫게 되면 무엇이든 함부로 하지 않는다. 환경을 파괴시키면서 그 결과가 우리에게 고스란히 돌아오고, 선을 지었으면 선이 돌아오고, 악을 지었으면 악으로 돌아온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함께 더불어 사는 것이 진리이고 나 혼자만 잘 살려고 발버둥치는 것은 진리를 외면하는 욕심일 뿐이다”라고 전하며, “세상은 끊임없는 인연의 연속으로 좋은 인(因)을 심어 이 세상을 지금보다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들어야 한다”고 설파했다.

즉 우리의 인생은 연기(緣起)적인 원력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 이렇게 이어지는 무거운 짐이나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깨달음의 나무를 심어야 해탈의 자유인 보리심(菩提心)을 얻을 수 있다. 따라서 불자들이 먼저 ‘유심의 인연법’을 통해 항상 깨어있어야 한다. 특히 ‘과거․현재․미래가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있어 어제가 오늘을 만들고, 오늘이 내일을 만드는 것’이라는 대방 스님의 가르침은 어느 과학이론보다도 훌륭한 불교법문이었다.

문득 아름답게 펼쳐진 주변 풍경을 바라다보니 인간은 각자에게 있어 거의 비슷한 각도의 시야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평가하며 그에 준한 행동으로 타인과 발맞추어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따라서 대방스님의 설법은 모든 생명을 소중히 여기면 모든 것이 조화롭게 잘 살아갈 수 있다는 귀한 가르침이다. 그래서 불교의 가르침에서는 ‘마음속에 자비심을 길러주고 상대를 소중히 여겨야 좋은 선연(善緣)을 맺게 된다’고 했던가.

IO-WGCA(국제기구세계녹색기후기구)와 함께 녹색환경 실천

부처님의 말씀에 의하면 연기의 법칙은 만고불변의 진리이며, 생성의 원리로써 공존의 법칙인 동시에, 소멸의 원리로써 파괴의 법칙도 될 수 있다. 따라서 불교에서는 ‘이런 것이 있으므로 말미암아 저런 것이 있게 되고, 이런 일이 생기므로 저런 일도 생기게 된다’는 뜻, 인(因)이 과(果)와 다르지 않으니 인드라망 존재들이 살아가고 있는 지금, 주변에 본인이 도울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해 마음 쓰고 행동하며 노력하는 것이 ‘나’와 ‘우리들’의 삶을 행복하게 하는 출발이라고 했다.

이에 따라 대방스님은 IO-WGCA(국제기구세계녹색기후기구) 지원의장으로서 지구촌에 녹색성장을 도모하고, 녹색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활용해 기후환경을 보존하며, 각 국가의 녹색경제를 발전시켜 세계 인류의 삶의 질을 높이고 더 나아가서 이 지구와 우주 유기체, 무기체의 보존을 목적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방스님은 “미래 기후변화의 정도는 더욱 심각해질 것”이라며 “이상기후와 바이러스 등 대기의 불완전성, 더욱 따뜻하고 산성화되는 해양과 지진, 높아지는 해수면 등 지구의 이상 현상에 대처하는 것은 국제적 최우선 과제로서 더 늦기 전에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인류의 기술력으로 피폐해진 기후환경을 국제표준 녹색기술로 복원해야 하는 것이 인류의 사명이자 책무라고”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지구의 외기에 점진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화석연료의 사용 및 해양생태계의 손상을 일으키는 해양 이산화탄소, 인간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는 엄청난 양의 대기 방출,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새로운 녹색기술의 발명과 녹색기술 사용 실천은 공공의 이익을 위한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하며, “IO-WGCA에서는 녹색도시개발 등의 녹색생활과 인류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기후환경 관련 의, 식, 주 등을 녹색기술상품으로 개발 실천하여 지구환경 오염 및 연료 고갈 등에 시달리고 있는 인류를 존폐 위기에서 구하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IO-WGCA국제기구는 지구와 우주의 유, 무기체를 보존하기 위해 이 시대 전·후를 통합해 중성미자학, 양자학, 무한에너지, 에어엔진 등 유엔 세계 지적 재산 소유권기구(WIPO)에 학술로 등록되었거나 분류코드를 받은 녹색기술상품과 녹색기술로 만들어진 국제표준녹색기술, 상품 등을 지구와 우주에 공급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는 기후변화가 인류의 생존과 건강, 고용, 소득과 생활, 성별 배제 또는 성차별, 교육, 주택, 식량 확보 및 빈곤 등을 포함하는 지속 발전 가능한 사회적 요소 각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가능성을 내포한다는 사실의 인지에서 비롯되었다.

대방스님은 “수많은 물질과 생명체에서 시작된 빛, 파동들은 서로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공간 자체에 존재하는 파동들과 에너지 장, 저장된 정보의 파동들과도 공명을 일으키고 일부는 되돌아가 양방향 정보 전달과 변화를 가능하게 한다”면서 “이 과정은 매 순간 끝없이 진행되며, 우리의 마음과 몸도 이런 방식으로 외부 세계와 계속 교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가 수행을 하는 마음의 설명서에 입각해 도달하고자 하는 마음 대상 세계가 있다. 이를 테면 어떻게 깨달음의 세계로 들어가느냐는 인식론이 있어야 할 것이고, 과학에서 물리학이론이 있어야 하고, 가고자 하는 이상이 있을 것이니 세 가지를 하나로 만들어야 한다. 그게 종교가 가져가야할 백서”라고 말하며, “불법(佛法)과 함께 과학적 이론을 퍼즐로 맞춰보자고 생각해 정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물질과 의식이 왜 다르지 않은가를 정리했고, 그런 이론들이 아름다운 하나의 수식이나 공식으로 나와될 것 같다”면서, 따라서 “내가 정의한 새로운 이론을 하나의 공식으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해왔고, 현대 물리학과 불교에서의 이론을 토대로 자연계, 물질계, 의식계까지 통일된 이론을 내놓을 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퍼즐을 책을 쓰고 있다. 이러한 이론이 국제기구에 의해서 새로운 시작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소식을 전했다.

인터뷰 내내 대방스님은 청산유수와 같은 선담(禪談)을 주저없이 쏟아냈다. 스님은 석가모니 부처님의 우주적 대발견인 연기법이 인간 세계뿐만 아니라, 우주 만유로 확장되어 현대 과학 중에서도 우주과학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희망을 밝혔다.

양자론적 관점에서 볼 때 물질과 의식은 완전히 분리되어 존재하는 두 개의 현실이라고 보기 힘들며, 모든 물질과 생명체는 각각의 진화 정도에 따르는 고유의 의식 상태를 가지고 있을 것으로 봐야 한다. 의식은 물질적 우주의 생성 이전부터 근원적이고 잠재적인 힘으로 존재했을 것으로 추정되며, 모든 존재와 현상의 근원으로서 우주의 탄생과 그 이후의 흐름을 주도하는 힘으로 볼 수 있다. 불경의 심오한 말씀들이 정확히 양자역학에 의하여 증명, 해석되었다는 것은 아주 중요한 사실이다.

끝으로 대방스님은 “차후 기후관계 대학, 대학원을 충청도에 짓고 싶다”고 소망을 밝혔다.

삼라만상의 세계를 하나의 동체(同體)로 말하고, 그러한 다양함과 일관성 속에서 불교의 지혜를 논증적으로 풀어가는 대방 주지스님의 이론이 놀라웠다. 속세에 발붙이고 살아가는 우리를 완전히 이해하기는 어려웠으나, 더 높은 차원으로 인도하여 도움을 주는 스님과의 대화는 세속의 눈으로 바라본 모든 것을 초월하는 깨달음의 연속이었다.

기존이론에 불교이론을 입혀 새로운 이론을 구상하고 있는 백련사 대방스님을 필두로 불교가 희망이 되어, 지구촌의 어둠을 밝히고, 보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박동웅 기자 v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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