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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1년 농지원부 일제정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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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1년 농지원부 일제정비 추진
  • 정호일 기자
  • 승인 2021.03.0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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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정호일 기자] 사천시가 농지의 효율적 이용과 체계적 관리를 위해 지난해부터 2개년 시행계획으로 추진 중인 농지원부 일제정비를 올해말까지 마무리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올해 관내 80세 미만 농업인의 농지 4만 1119건과 지난해 미정비된 농지 1089건 등 모두 4만 2208건의 농지를 정비할 계획이다.

이번 일제정비는 농지원부와 토지대장,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직불금 이행점검 자료 등 다른 데이터와 비교·분석하고,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방법을 통해 이뤄진다. 특히 농지의 실 경작 및 소유·임대차 정보에 관한 사항을 중점 정비할 계획이다.

일제정비 과정에서 불법 임대차·휴경의 정황이 있는 경우 농지이용실태조사 대상에 포함해 조사 후 결과에 따라 농지처분의무를 부과할 수 있다.

‘농지원부’는 1,000㎡(시설 330㎡) 이상의 농지에서 농작물 또는 다년생 식물을 경작·재배하는 농업인(세대),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작성·관리되는 농업정책기초자료다.

한편 시는 지난해 관외 거주자 및 관내 80세 이상 농업인의 농지원부 2,745건 중 2,471건을 정비해 90.02%의 정비율을 달성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농지원부 일제정비 추진으로 효율적인 농지 관리와 농업정책 추진, 공익직불금 부정수급 등 부정행위 차단, 농지 소유와 임대차 질서 확립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호일 기자 hoie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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