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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인승연의료재단 삼천포서울병원, ‘2021년 아름다운 납세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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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인승연의료재단 삼천포서울병원, ‘2021년 아름다운 납세자’ 선정
  • 정호일 기자
  • 승인 2021.03.03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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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삼천포서울병원 이승연이사장 국무총리상
사진=이승연 이사장
사진=이승연 이사장

[KNS뉴스통신=정호일 기자] 사천·남해·하동·고성 등 서부경남의 거점병원으로서 자리매김한 의료법인승연의료재단 삼천포서울병원이 ‘2021년 아름다운 납세자’로 선정돼 최고격인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부산지방 국세청은 3일 오전 1층 대강당에서 제55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열고, 삼천포서울병원 이승연이사장에게 아름다운 납세자 국무총리상을 전수했다.

‘아름다운 납세자상’은 성실납세와 더불어 사회공헌 및 기부를 실천하거나 고용창출, 장애인 고용, 노사화합 등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한 납세자를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국세청이 2011년부터 매년 납세자의 날(3월 3일)에 '아름다운 납세자상’을 수여하고 있다.

지난 2006년 5월 개원한 삼천포서울병원은 대도시에 비해 열악한 의료 환경으로 고통 받고 있는 농어촌지역 주민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서부경남 최고의 지역거점병원으로 자리매김했다.

보건복지부 지역응급의료기관 지정병원으로서 진단과 치료, 수술, 재활, 요양이 동시에 이루 질 수 있도록 ‘ONE- STOP 의료복합기능’을 갖추고 있다.

환자 진료에 있어 정보공유, 연계진료의 일원화로 신속하고도 정확한 검사가 가능하며, 내과, 정형외과, 외과, 신경외과, 신경과, 비뇨기과, 가정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등 9개 진료과목에 17명의 전문의를 갖추고 우수한 의료진과 첨단 의료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대학병원급 MRI 3.0T를 설치, 영상의학과 전문의 2명으로 당일 촬영 당일 판독으로 진료비 경감과 대학병원 연계를 통하여 신속한 치료의 기반을 마련하였고 내시경 장비 올림푸스 CV290 5대를 설치 운영은 물론 3억원의 예산을 들여 수술실을 청정 무균실로 완벽하게 바꿔 ‘감염 제로화’에 도전하고 있다.

삼천포서울병원은 단순히 환자만 치료하고 돌보는 병원이 아니다. 경남 서부지역 어업인 의료봉사활동과 함께 국가 지정, 공공의료도 시행하고 있는 등 소외된 취약계층도 살뜰히 보살피고 있다.

서민층 진료비 지원 사업을 비롯해 서민층 종합건강 검진비 지원, 경상남도 보호자 없는 365안심 간병병동 지원 사업, 여성 농업인 진료비 지원, 잠수어업인 진료비 지원, 저소득층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보훈가족 진료비 지원 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보호자 없는 365안심병동 모범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뒤 경상남도지사 모범상도 수상했으며, 도내에서 가장 많은 안심병동(48병상 간병인 32명) 운영으로 환자와 보호자의 근심·걱정을 덜어주고 있다.

이승연 이사장은 “최고격인 국무총리상 수상은 임직원들이 함께 노력했기에 가능했기에 먼저 직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의료계의 어려움에도 매년 4% 내외 고용창출과 함께 성실한 납세로 국가 및 지방제정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은 것이라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정호일 기자 hoie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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