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5 10:44 (목)
전주시, PC방·실내체육시설 등 17곳 방역수칙 위반 적발
상태바
전주시, PC방·실내체육시설 등 17곳 방역수칙 위반 적발
  • 송미경 기자
  • 승인 2021.03.02 17: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 지난달 26일부터 1일까지 1만4496개소의 다중이용시설 대상 방역수칙 위반여부 특별점검
전주시청.
전주시청.

[KNS뉴스통신=송미경 기자] 전북 전주시는 지난달 26일부터 1일까지 연휴 기간 동안 코로나19 집단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 1만4천496개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시행하고, PC방과 실내체육시설, 식당 등 17개소를 방역수칙 위반으로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이 기간 동안 204개조, 407명의 점검반을 가동하고, 경찰과 소비자식품감시원 등의 협조를 지원받아 특별점검을 했다.

점검 결과, PC방과 실내체육시설, 식당 등 17개소에서 △마스크 미착용 △출입자명부 미비치 △5인 이상 집합 등의 위반사항이 적발됐다.

일자별 적발 건수는 첫날 7개소에서 27일 10개소, 28일과 마지막 날 각 0건이었다.

시는 적발된 업소를 대상으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해 과태료(1차 150만 원, 2차 300만 원)를 부과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26일 시민들에게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 준수와 연휴 이동자제를 요청하는 재난문자를 발송했으며, 다중이용시설 영업주들에게도 위반 시 영업정지 및 과태료 부과 등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한다는 내용을 문자로 안내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이 누그러지지 않은 만큼 고도의 경각심을 유지해야 한다”면서 “지속가능한 방역체계가 안착될 수 있도록 시민과 영업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송미경 기자 ssongmi1536@naver.com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