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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건장학회, 십수년째 이어진 지역사랑…진천고 5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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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건장학회, 십수년째 이어진 지역사랑…진천고 500만원 기탁
  • 성기욱 기자
  • 승인 2021.03.0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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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건장학회는 진천고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사진=진천교육지원청)
▲연건장학회는 진천고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사진=진천교육지원청)

[KNS뉴스통신=성기욱 기자] 충북 진천고등학교는 올해도 연건장학회에서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받아, 졸업생과 신입생 10명에게 전달했다.

연건장학금은 진천읍에서 서울치과를 운영하는 이호선 원장이 십수년째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을 위해 지원하는 것이다.

이호선 원장은 “진천은 아버지의 고향이며, 제게는 고향과 다름없는 곳”이라며, “연건장학금은 연꽃이 어떠한 환경에서든 아름답게 피어나듯 학생들이 미래에 활짝 피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천고 이덕찬 교장은 “지역고교를 후원해 주시는 원장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다”며 “우리 학생들이 이같은 지역의 관심과 사랑을 다른 이들에게 베풀 수 있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학년도 진천고에 기탁된 장학금은 연건장학금을 포함해 동문회 등에서 지원한 총 2900여만원이다.

성기욱 기자 skw881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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