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3 07:51 (수)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약보합세, 2주 연속 40%대…긍·부정 평가 15.5%P로 오차범위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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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약보합세, 2주 연속 40%대…긍·부정 평가 15.5%P로 오차범위 밖
  • 김관일 기자
  • 승인 2021.02.22 10: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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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주차 지지율 전 주보다 0.7%P 내린 40.6% 기록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상승 민주당 하락 격차 0.2%P
자료=리얼미터
자료=리얼미터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약보합세를 보이며 2주 연속 40%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지지도에서는 국민의힘은 소폭 상승하고 더불어민주당은 소폭 하락해 격차가 오차범위 안으로 좁혀졌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YTN 의뢰로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30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22일 발표한 2021년 2월 3주 차 주간 집계 결과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지난주 주간 집계 대비 0.7%P 내린 40.6%(매우 잘함 22.6%, 잘하는 편 18.0%)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라는 부정평가는 1.4%P 오른 56.1%(매우 잘못함 40.0%, 잘못하는 편 16.1%)로 긍정과 부정의 격차가 15.5%P로 오차범위 밖을 보였다. ‘모름/무응답’은 0.7%P 감소한 3.3%였다.

자료=리얼미터
자료=리얼미터

정당 지지도에서는 국민의힘이 소폭 오르고 민주당은 소폭 내림세를 보이며 격차가 0.2%P로 오차범위 안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31.8%(0.7%P↑), 더불어민주당 31.6%(1.4%P↓), 국민의당 7.9%(1.2%P↑), 열린민주당 6.0%(0.7%P↓), 정의당 4.7%(0.6%P↓), 기본소득당 1.0%(0.3%P↑), 시대전환 0.8%(0.2%P↑), 기타정당 1.8%(0.3%P↑), 무당층 14.4%(0.0%P-)였다.

국민의힘은 서울(2.5%P↑)과 인천·경기(2.3%P↑)·PK(1.2%P↑), 여성(3.7%P↑), 30대(4.3%P↑)·50대(2.1%P↑), 중도층(3.7%P↑), 무직(6.4%P↑), 가정주부(2.7%P↑)·사무직(2.0%P↑)에서는 상승했으나 TK(8.5%P↓)·충청권(2.8%P↓), 남성(2.3%P↓), 20대(2.2%P↓), 노동직(11.0%P↓)·학생(5.5%P↓)에서는 하락했다.

민주당은 TK(3.6%P↑), 30대(1.3%P↑), 보수층(3.4%P↑), 노동직(6.4%P↑)에서는 올랐으나 호남권(5.1%P↓)·PK(2.4%P↓)·서울(2.2%P↓), 여성(2.5%P↓), 40대(4.7%P↓)·70대 이상(3.5%P↓)·60대(2.2%P↓), 중도층(7.7%P↓), 무직(8.7%P↓)·자영업(2.6%P↓)·사무직(2.3%P↓)에서는 내려갔다.

이번 주간 집계는 2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5만 8045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3010명이 응답을 완료, 5.2%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미수신 조사대상 2회 콜백)을 나타냈으며 무선 전화면접(8%), 무선(72%)·유선(20%) 자동응답 혼용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20년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8%P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리얼미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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