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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다양한 사회안전망 강화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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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다양한 사회안전망 강화대책 추진
  • 박광식 기자
  • 승인 2021.01.1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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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 보호 차별 없는 복지 실현
감염병 예방 대응체계 고도화 시민 보호
(사진제공=김해시)
사진=김해시

[KNS뉴스통신=박광식 기자] 경남 김해시는 올 한해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 국제기구 인증 지속 추진 등으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인다.

먼저 시는 사회적 약자인 여성과 아동이 행복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과 무주택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중점사업 본격 추진, 2개소인 공공육아나눔터 4개소 확대,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등으로 안정적인 출산, 보육환경을 조성한다.

또 아동보호팀 신설, 아동학대전담공무원 전문성 확보, 위기의심 아동 발굴 및 보호시스템 가동 등으로 공공중심의 아동보호 종합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경력단절여성 예방지원, 여성폭력피해자 체계적 지원 등으로 여성친화도시를 실현해 나간다.

노년이 행복한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2022년 인증을 목표로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추진하고 케어안심주택 조성, ICT건강돌봄센터 3개소 추가, 공립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건립(′19~′21년, 79억원), 노인일자리사업 적극 추진 등으로 안정된 노후생활을 보장한다.

차별 없는 복지 실현을 위해 △이주여성 가정폭력 피해자 원스톱 대응체계 구축 △다문화센터 거점형 분소 설치 △서부장애인복지센터 개관 △장애인 인권 보호 실태조사 및 인권센터(2개소) 운영 △장애인직업재활시설(6개소) 운영 △저소득층 자활지원사업 △공영장례 지원 등을 추진한다.

(사진제공=김해시)
사진=김해시

특히, 예기치 못한 감염병에서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선별진료소 신축 △호흡기 전담클리닉(3개소) △질병정보모니터망(214개소) △표본감시 의료기관(14개소) △역학조사관 양성 등을 추진해 감염병 예방 대응체계를 고도화한다.

이와 함께 국제기구 인증을 이어가 도시가치와 행정 신뢰도를 높인다. 시는 현재 국제슬로시티(국제슬로시티연맹), 건강도시(WHO 서태평양 건강도시연맹), 국제안전도시(ISCCC)이며 이달 중 아동친화도시(유니세프) 인증이 기대된다.

앞으로 창의도시(유네스코), 가야고분군 세계문화유산(유네스코), 화포천 람사르습지, 고령친화도시(WHO) 인증을 추진한다. ISO(국제표준화기구) 인증도 7개 분야에 14개를 보유 중이다.

이밖에도 행정 서비스 강화를 위해 시민편익 증진을 위한 적극행정과 정보공개 활성화, 청렴문화 확산, 산하기관 경영혁신 지속 추진, 행정구역 개편(원도심 통합과 장유4동 분동)과 청사 건립(칠산서부동, 상동·주촌면)을 추진한다.

허성곤 시장은 “갈수록 늘어나는 복지 수요만큼 사회안전망을 보다 촘촘하게 구축해 시민이 행복한 김해시를 만들어가는 동시에 국제기구 인증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광식 기자 bks78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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