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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6000억 시대 괴산군 '2020년 주요 군정성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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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6000억 시대 괴산군 '2020년 주요 군정성과' 발표
  • 성기욱 기자
  • 승인 2020.12.2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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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예산 확보, '2020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유치 등 10대 주요성과 뽑아
▲이차영 괴산군수는 예산 확보을 위해 국회 방문 등 발품 행정을 선보였다. 사진은 이차영 괴산군수가 정성호 국회 예결위원장 방문 모습 (사진=괴산군)
이차영 괴산군수는 예산 확보을 위해 국회 방문 등 발품 행정을 선보였다. 사진은 이차영 괴산군수가 정성호 국회 예결위원장 방문 모습 [사진=괴산군]

[KNS뉴스통신=성기욱 기자] 올해 예산 6000억 시대를 연 충북 괴산군이 29일 '2020년 주요 군정성과'를 발표했다.

군은 올해 주요성과로 ▲예산 6000억시대 개막 ▲농업·농촌분야 예산 1천억원 시대 돌입 ▲2020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유치 ▲시스템반도체 선도적 육성 ▲테마·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 ▲온라인·비대면 축제 개최 ▲수준 높은 정주환경 조성 ▲문장대온천 개발 저지 ▲괴산사랑상품권 이용 확대 ▲소외없는 그물망 복지 구현 등을 뽑았다.

올해 괴산군은 한해 예산 6000억원과 정부예산 확보 6000억원을 동시에 달성하는 겹경사를 누렸다.

지난 2018년 12월 기준, 5000억원을 넘었던 괴산군의 예산은 불과 1년 9개월 만에 예산 6000억원 시대를 맞이했으며, 괴산의 군민 1인당 예산액은 1627만6000원으로 충북도에서 가장 높았다.

또 2021년 정부예산도 2020년 대비 427억(7.6%↑) 늘어난 6002억원(국가·도 직접사업 포함)을 확보, 지속가능한 미래기반 구축을 위한 재정적 동력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다음해 농업·농촌분야 예산을 1천억원 편성해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재정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했으며, 최근 소비 트렌드에 맞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괴산순정농부’를 개발·보급해 순정농업을 통한 명품농산물 육성에 박차를 가했다.

여기에 괴산군농업기술센터가 전국 164개 농업기술센터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2020년 농업인대학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괴산의 농업행정 능력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보여줬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차곡차곡 쌓아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개최를 통해 K-유기농기반을 선도하고 괴산군 농업발전의 기폭제로 삼을 계획이다.

이뿐만 아니라 테마·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도 귀추되고 있다.

전국적 관광지인 산막이옛길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순환형 생태휴양길 조성을 추진했으며, 화양구곡에 문화생태탐방로 조성, 달빛품은 화양구곡길을 추진하고 화양동선비문화체험단지가 공모사업에 선정돼 화양구곡의 리모델링을 통한 힐링 치유관광 컨텐츠 구축을 시작했다.

▲'2020 괴산김장축제 글로벌 김장행사' 모습 (사진=괴산군)
'2020 괴산김장축제 글로벌 김장행사' 모습 [사진=괴산군]

그리고 올해 축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온·오프라인 방식의 새로운 축제 문화를 정립했다.

코로나19로 인해 타지역의 행사가 모두 전면 취소될 때, 2020괴산고추축제를 도내 최초로 온라인 비대면 개최했으며, 2020김장축제도 우리 민족의 전통 문화를 드라이브스루, 온라인 라이브 방송 등의 방식으로 축제에 접목해 외신에 보도될 정도로 화재가 됐다.

이처럼 괄목한 올해 군정 성과에 대해 이차영 괴산군수는 “6002억에 달하는 정부예산이 확보되고 민선7기 괴산 발전을 위해 주친해온 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한 만큼 내년에는 변화하는 괴산의 모습 실감하게 될 것”이라며 “내년에도 ‘모두가 행복한 희망 괴산’의 실현을 위해 쉼 없이 달려가겠다”고 밝혔다.

성기욱 기자 skw881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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