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레디트ⓒAFPBBNNews=KNS뉴스통신] 영국에서 8일(현지시각)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Pfizer)와 독일 벤처사인 바이오엔테크(BioNTech)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의 접종이 시작됐다.
가장 첫번째로 백신을 맞게된 90세의 여성에 대해 영국 BBC가 보도했다. 이 90세 여성은 "최고의 선물"이라며 소회를 밝혔다.
한편, 이날(8일)부터 영국은 코로나19 백신 투여 프로그램을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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