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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 동광종합물산 - 따뜻한 마음으로 상생하는 한방약재 외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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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 동광종합물산 - 따뜻한 마음으로 상생하는 한방약재 외길
  • 박동웅 기자
  • 승인 2020.11.24 11: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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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ㆍ정직’ 모토로 고객과 동반성장 기대

 

한재국 대표
한재국 대표

[KNS뉴스통신=박동웅 기자] 최고의 선진 과학 문명 시대에 살고 있는 이 시대,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로 인해 전 세계가 공포에 휩싸이고 소동이 나는 것을 보면서 우리 인간이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가를 다시 한 번 깨닫고 겸손해진다.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새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 보다 높아지고 있는 작금의 상황이다.이보다 훨씬 가난하고 의료시설마저 열악했던 옛날에는 우리의 부모님들은 산과 들에서 자라는 생기 충만한 약초를 정성껏 다려 먹이면서 면역력을 높여 건강한 삶을 일궈나갔다.

여기 30년이 넘는 긴 세월동안 경제적인 가격과 소비자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신뢰를 쌓아온 한방약재기업, 동광종합물산(주)의 한재국 대표를 만났다.

전통 약재시장으로 유명한 제기동 약령시장의 2천여 점포 중에서도 가장 믿을 수 있는 곳으로 까다롭기 이를 데 없는 한약재 전문가들도 단골로 찾는다는 이곳.

그것은 바로 ‘이윤추구보다는 신뢰와 정직’을 바탕으로 도소매 고객들과 함께 동반 성장해왔기 때문이다.

“건강과 장수는 모든 사람들이 꿈꾸는 가장 기본적인 욕구”라는 한재국 대표는 “좋은 품질로 고객들의 건강과 삶을 조금이라도 더 윤택하게 할 수만 있다면 이보다 더 보람되고 기쁜 일은 없을 것”이라며 신념을 밝힌다.

무엇보다 단 한 명의 고객이라도 성심껏 대하면, 감동받은 고객을 통해 자연적으로 단골이 점점 늘어나게 되는 만큼, ‘한번 인연을 맺은 고객은 끝까지 신뢰를 잃지 않고 지켜 주는 것’을 철칙으로 다가가고 있다.

배려하는 마음이 성장의 비결

우리나라에서 거래되는 70%의 한약재를 유통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서울 제기동 약령시장은 예로부터 병든 백성들을 보살피는 구휼기관인 ‘보제원’ 옛터에 위치해 있다.

1995년 서울시로부터 전통한약시장지역으로 지정 승인된 ‘한방의 메카’로서 이곳에는 한의원과 약재상, 약국 등 2천여 개 점포가 밀집해 있으며, 각종 약재가 산지에서 직거래로 거래되기에 값도 저렴하고 품목 또한 다양하다.

그 중에서도 사람들의 발길이 모이는 곳이 동광종합물산(주)으로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도매가로 한방 약초와 건강식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이다. 게다가 단순히 상품만을 판매하는 곳이 아닌 내방하는 고객 한분 한분께 ‘진실한 마음도 함께 전한다.’는 따뜻한 서비스 마인드가 눈길을 끈다.

“한방 약초는 무엇보다도 소비자의 신뢰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한재국 대표는 “한 순간이라도 신뢰를 잃으면 나만의 손해가 아니라, 오랫동안 인삼농사를 지어오신 아버지의 명예, 그리고 직원들의 생계까지도 위협을 받을 수 있기에 언제나 정직과 믿음을 최우선으로 여긴다.”고 강조한다. 이러한 자세로 일관했기에 오늘날 제기동 약령시장을 선도하는 약재상이 될 수 있었던 게 아닐까.

동광종합물산에 오래된 단골 고객이 많음에는 훈훈한 사연들이 따라다닌다. 일례로 물품을 납품하던 업체 중에서 어려움을 겪고 문을 닫을 절박한 상황에 처해있던 경우가 있었다.

한재국 대표는 당장 물품대급을 받지 못해 큰 손실이 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이를 방관하지 않았다. 받아야 될 물품대금을 전액 탕감해 준 것에서 그치지 않고 업체가 다시 일어날 때까지 꾸준히 물품을 제공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준 것이 한두 곳이 아니다.

이렇게 고객들의 어려움을 어루만지며 함께 상생하며 성장해온 동광종합물산(주)은 정도경영과 성실함으로 고객들의 신뢰를 얻으며 탄탄한 약재유통기업으로 자리매김 해 왔다.

한재국 대표는 “돌이켜보면 오늘날 회사의 성장은 고객의 성원 덕분이었다”고 모든 공을 돌리며 “저희 기업과 거래로 인해 더욱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살아가는 것”이 바람이라고 소신을 전했다.

사업을 내조하는 든든한 가족들

인삼농사 짓던 부친에게서 배운 신뢰와 정직

오늘날의 동광종합물산(주)이 있기까지는 오랜 세월 마치 자식을 돌보듯 정성스레 인삼농사를 지어온 한재국 사장의 부친이 있다. 하지만 서울에서 온 위탁상인들의 ‘갑’질을 지독하게 겪었다고 한다.

이런 횡포에 휘말리지 않기 위해 서울에 직접 가게를 내는 것이 소원이었다는 부친은 결국 그 바람을 이룬다.

지금처럼 SNS나 홍보수단이 발달한 것도 아니었고 전화로 주문을 받아내는 것도 무척이나 어려웠다고 한다. 그럼에도 초지일관 정직하게 고객들을 대하던 아버지를 보면서 한재국 대표도 어떤 마음가짐으로 고객을 대해야 하는지를 배웠다.

이처럼 부친에게서 자연스럽게 이어받은 올곧은 경영철학으로 차곡차곡 신용의 탑을 쌓아온 곳이 바로 동광종합물산(주)이다. 전국 산지에서 올라온 약재와 한방재료 품목이 무려 2,000여 가지가 넘는다는 이곳이다.

그리고 까다로운 한방약초 품목을 다루는데 단골이 많다는 것은 그간의 신뢰가 어느 정도 두터운지 더 이상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수백 번 잘 해도 한번 실수에 뒤도 돌아보지 않고 떠나는 것이 고객의 속성 아닌가

“한분 한분의 고객을 귀하게, 상품은 직거래로 최고의 품질을 선택함으로서 고객과 동반 성장한다”는 한재국 대표는 가장 우선순위로 ‘정직’과 ‘신뢰’에 중점을 둔다는 경영철학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또한 동광종합물산은 소비자들의 비대면 구매와 편의성을 위해 ‘동광한방몰’이라는 온라인 쇼핑몰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단골 고객의 편의를 위해 매장과 같은 도매가로 판매되며, 이 쇼핑몰에서 도매로 구매하는 B2B 비율은 전체 매출의 30% 이상을 차지한다. 인터넷상에서도 도매비율이 높다는 점은 상품의 질과 가격에 있어 우위를 점한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자연과 인간의 아름다운 조화를 실현해 나가는 동광은 앞으로도 항상 고객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까지 싣기 위해 노력하겠다.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발전하고 신망 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정직ㆍ믿음ㆍ상생’하는 경영을 펼칠테니 지켜봐 달라”며 고객의 마음까지 챙기는 한재국 대표에게서 오랜 세월 꾸준하게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를 알 수 있었다.

품질 좋고 가격 좋은 한방 약초와 건강식품으로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함으로 전 국민이 코로나를 물리치고 웃음을 되찾는 그날을 소망한다.

 

박동웅 기자 v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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