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준 기자] 경남 김해시 내동 아이비이비인후과 건물 사이에 있는 인도변에 세워진 가로등 주변의
풀들이 나무 처럼 무성하게 자라면서 가로등과 이색적인 조화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러나 인도의 중간부분에 위치해 보행자들이 다소 불편을 호소하고 있어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적지 않은 실정이다.
![김해 내동 인도 중간에 자란 무성하게 자란 풀 [ 사진=김준 기자 ]](/news/photo/201909/618333_517567_12.jpg)
김준 기자 knskimjun@daum.net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NS뉴스통신=김준 기자] 경남 김해시 내동 아이비이비인후과 건물 사이에 있는 인도변에 세워진 가로등 주변의
풀들이 나무 처럼 무성하게 자라면서 가로등과 이색적인 조화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러나 인도의 중간부분에 위치해 보행자들이 다소 불편을 호소하고 있어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적지 않은 실정이다.
김준 기자 knskimjun@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