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문화의 전당 로비, 높은 습도와 온도로 무더워 야외 그늘에서 참여자 대기,
작년 김해서부문화센터 행사때는 로비에는 인파 넘친것과 대조적
작년 김해서부문화센터 행사때는 로비에는 인파 넘친것과 대조적
[KNS뉴스통신=김준 기자] 23일, 6일간 열린 대한민국관악대축제 행사 마지막날, 관악경연대회에 참가한 관악부 학생들이 무더위를 피해 나무그늘밑에서 참가대기를 하고 있다.
![김해문화의 전당,야외공연장 애두름극장 주변 나무 그늘에서 대기중인 관악부 학생들 [ 사진=김준 기자 ]](/news/photo/201908/615593_514841_1624.jpg)
![무더위를 피해 야외주차장 그늘에서 대기하며 연주 순번을 기다리는 관악부 학생들 [ 사진=김준 기자 ]](/news/photo/201908/615593_514843_1745.jpg)
김준 기자 knskimj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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