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한기승 기자] 국제키비탄 강릉클럽(회장 이영석) 회원들은 지난 7일 성덕동주민센터(동장 심상복)에서 발굴한 장애인 가정을 찾아 봄맞이 청소 봉사를 했다.

국제키비탄 강릉클럽은 1999년에 창립해 현재 100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장애인가정 주거환경개선, 연탄봉사, 생필품 봉사 등 지역사회에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기승 기자 psu9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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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키비탄 강릉클럽은 1999년에 창립해 현재 100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장애인가정 주거환경개선, 연탄봉사, 생필품 봉사 등 지역사회에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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