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한기승 기자] 강릉시 교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손병준), 통장협의회(회장:최종철), 새마을협의회(회장:최윤석), 새마을부녀회(회장:이옥순),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박남순/여성위원장:이순희), 방위협의회(회장:김태장)는 2019년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해를 맞아 18일 교2동 주민센터에서 교2동 자생단체장과 회원들, 주민 약 100여 명과 함께‘2019년 교2동 주민안녕기원제 및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원제는 손병준 주민자치위원장이 초헌관을, 박상동 교2동장이 아헌관을, 박구하 노인회장이 종헌관을 맡아 진행하였으며,
최종희 도의원, 최익순 시의원, 강희문 시의원, 정광민 시의원 및 교2동 자생단체장 및 회원들이 참석하여 교2동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한기승 기자 psu9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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