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부터 8일까지 영진어묵 50%할인

[KNS뉴스통신=전용호 기자] 부산초량전통시장 상인회(회장 김종진)는 대한민국최대 쇼핑 관광축제 ‘Korea Sale FESTA’를 맞아 내일(10월4일)부터 8일까지 영진어묵에서 ‘초량전통시장하면 어묵 아입니까’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매일 선착순 100명(1인당 1세트)은 모듬 어묵세트를 50%할인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초량전통시장(158개점포)은 청과·채소에서부터 축산물, 수산·건어물, 떡·베이커리, 반찬·부식까지 다양한 상품들이 마련돼 있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choryangmarket.com)에서 확인하면 된다.
전용호 기자 12345c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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