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송호현 기자] 목요일인 오늘(5일)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아침(09시)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 주변에 위치한 도로와 교량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하겠다.중부내륙과 경북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아침 기온이 중부내륙과 경북내륙은 -10도 내외(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 -15도

[KNS뉴스통신=박동웅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만 8575명 발생해 총 2929만 9166명으로 늘었다.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1월 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7만 8575명(해외유입 사례 172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929만 9166명(해외유입 7만 3870명)이라고 밝혔다.재원중 환자 중 위중증 623명, 사망자는 5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만 2355명이다.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백경란 청장)은 1월 4일 0시 기준, 신규 1차접종자 239명, 2차

[KNS뉴스통신=송호현 기자] 수요일인 오늘(4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수도권과 충청권, 전라권, 제주도는 가끔 구름많겠으나,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과 전라권에 눈이 쌓여있는 가운데 낮 동안 일부 녹았던 눈이 밤사이 온도가 내려가면서 다시 얼어 도로가 매우 미끄럽겠고, 이면도로나 골목길 등에서는 빙판길이 많겠으니 보행자 안전과 차량 운행 시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하겠다.특히, 모레(6일) 밤부터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 경북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강남베드로병원은 최근 윤강준 대표원장이 감염병 예방관리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공로로 질병관리청(청장 백경란)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고 전했다.강남베드로병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심화되기 시작한 2020년 초부터 국가 방역정책에 적극 협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강남베드로병원은 지난 2020년 3월 ▲호흡기 환자 분류 ▲호흡기 환자 외래 진료구역 분리 ▲방문객 여행 이력 조회 ▲의료진 방호 ▲면회 제한 등 여러 요건을 충족해 보건복지부와 대한병원협회가 공동 운영하는 국민안심 병원

[KNS뉴스통신=박경호 기자] 생명존중과 생애보장 정신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해온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장우, 이하 생명보험재단)이 지난달 27일 설립 15주년을 맞이했다.2007년 4월, 삼성생명과 교보생명 등 18개의 생명보험사는 건전한 생명보험 문화 확산 및 소비자의 신뢰 구축을 위해 생명보험업계 공동의 사회공헌사업 활성화를 추진했다. 이에 따라 생명보험사들은 장기간에 걸쳐 업계 사회공헌사업을 지속 추진할 수 있도록 공동 협약을 맺고 사업이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운영되도록 2007년 12월 생명보험재단

[KNS뉴스통신=박경호 기자] 한국우편사업진흥원(원장 민재석)은 지난달 30일 영등포구 ESG 클러스터 소속 공공기관들과 함께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 결의문」을 채택하였다고 밝혔다.「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 결의문」은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이 영등포구 ESG 클러스터 소속 공공기관들과 함께 ESG 경영의 주체로서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준수를 통한 국민 신뢰 제고를 위해 채택되었다. 이 결의문에는 사적 이해관계자 신고·회피신청, 직무관련자와의 거래 신고, 퇴직자 사적 접촉 신고, 직무 관련 외부활동의 제한, 수의계약 체결 제한, 직무상

[KNS뉴스통신=박동웅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만 1056명 발생해 총 2922만 591명으로 늘었다.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1월 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8만 1056명(해외유입 사례 63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922만 591명(해외유입 7만 3698명)이라고 밝혔다.재원중 환자 중 위중증 620명, 사망자는 2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만 2301명이다.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백경란 청장)은 1월 3일 0시 기준, 신규 1차접종자 200명, 2차접종자

[KNS뉴스통신=송호현 기자] 화요일인 오늘(3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내륙과 경북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모레(5일)까지 아침 기온이 중부지방과 전북동부, 경북내륙은 -10도 내외(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 -15도 이하), 그 밖의 남부지방은 -5도 내외로 춥겠다.특히,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낮아 더욱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하겠다. 또한, 낮 기온은 모레(5일)까지 중부지

[KNS뉴스통신=박동웅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 2735명 발생해 총 2913만 9535명으로 늘었다.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1월 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2만 2735명(해외유입 사례 35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913만 9535명(해외유입 7만 3635명)이라고 밝혔다.재원중 환자 중 위중증 637명, 사망자는 5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만 2272명이다.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백경란 청장)은 1월 2일 0시 기준, 신규 1차접종자 0명, 2차접종자

빅데이터시대 교육은 정해진 교과과목에 따라 진행되는 학교교육만으로 대처하기 어렵다. 급변하는 시대에 교육도 변하지 않으면 시대에 필요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어렵다는 것이 미래학자들의 공통된 생각이다. 급변하는 시대는 프로젝트에 의한 구체적인 빅데이터로 문제를 해결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선진국가는 PBL STEAM MAKER 교육으로 빅데이터시대 변화에 대비하는 교육을 하고 있다.교육부의 평생교육정책 전환은 시기적으로 적절하다. 빅데이터시대에 필요한 시대 변화에 따라 학위 수여 제도도 바뀌고 평생교육 체계도 바뀌는

[KNS뉴스통신=송호현 기자] 월요일인 오늘(2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내륙과 경북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모레(4일)까지 아침 기온이 중부지방과 전북동부, 경북내륙은 -10도 내외(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 -15도 이하), 그 밖의 남부지방은 -5도 내외로 춥겠다. 특히,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낮아 더욱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하겠다.또

[KNS뉴스통신=박동웅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만 7527명 발생해 총 2911만 6800명으로 늘었다.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1월 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5만 7527명(해외유입 사례 110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911만 6800명(해외유입 7만 3600명)이라고 밝혔다.재원중 환자 중 위중증 636명, 사망자는 6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만 2219명이다.

[KNS뉴스통신=백영대 기자] 2023년 계묘년 첫날이자 일요일인 오늘(1일)은 일시적으로 기온이 올라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내일(2일)부터 다시 추워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고 동해안은 대체로 맑겠다.오늘은 강원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어제(12월 31일)보다 아침기온이 2~5도 오르면서 평년(최저기온 -11~0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5도 내외(강원내륙 -10도 내외)가 되겠다.한편, 내일(2일)과 모레(3일)는

2022년 또한 이어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우리 사회전반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쳤습니다.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면서 달려온 2022년 한 해가 낙조와 함께 끝자락을 넘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습니다.선조들이 자주 말한 세월은 흐르는 물과 같다(歲月流水)는 말과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는 속담처럼 검은 토끼의 해인 2023년 새해 계묘년(癸卯年)이 우리들 앞으로 성큼 밝아서 있습니다.2022년은 한국스카우트연맹이 창립 100주년을 맞이한 해였습니다. 스카우트운동이 100년 동안 한

사랑하는 스카우트 가족여러분! 코로나로 힘들었던 2022년도 낙조와 함께 한 해의 끝자락을 넘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으며 2023년 계묘년 새해가 밝아오고 있습니다.한국스카우트연맹은 코로나의 어려운 환경에도 많은 활동을 전개하였음은 물론 100주년 특별사업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210일 앞으로 다가선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만전을 다해 준비하고 있습니다.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유치는 한국스카우트연맹의 간절한 염원이었습니다. 스카우트운동을 재도약시키겠다는 바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어려운 중에도 항상 큰 힘이 되어주신 1만 7천 조합원 그리고 모든 전기인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인사를 드립니다.2022년은 격변의 해이자 불확실성의 한 해였습니다. 설마 했던 전쟁이 현실이 되면서 에너지가격이 급등했고 치솟는 물가에 전 세계적인 긴축 움직임이 이어졌습니다. 우리 경제도 이러한 흐름을 거스를 수 없었습니다. 계속된 금리인상으로 부동산시장은 급격히 침체됐고, 높아지는 비용을 감당하지 못한 기업들 사이에 경고등이 켜졌습니다. 전기공사업계 역시 널뛰는 자잿값과 공공

[KNS뉴스통신=박동웅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만 3104명 발생해 총 2905만 9273명으로 늘었다.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12월 3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6만 3104명(해외유입 사례 67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905만 9273명(해외유입 7만 3490명)이라고 밝혔다.재원중 환자 중 위중증 557명, 사망자는 6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만 2156명이다.

[KNS뉴스통신=백영대 기자] 토요일인 오늘(31일)은 일시적으로 기온이 올라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으나 모레(1월 2일)부터 다시 추워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오늘과 내일(1월 1일)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오늘 오전까지 중부지방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동해안은 대체로 맑겠다.오늘은 오전(09~12시)까지 경기남서부와 강원영서, 충청권북부에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으며 그 밖의 수도권과 충청권남부, 전북서해안, 경북서부내륙에는 0.1cm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

[KNS뉴스통신=박동웅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만 5207명 발생해 총 2899만 6347명으로 늘었다.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12월 30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6만 5207명(해외유입 사례 68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899만 6347명(해외유입 7만 3423명)이라고 밝혔다.재원중 환자 중 위중증 562명, 사망자는 68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만 2095명이다.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백경란 청장)은 12월 30일 0시 기준, 신규 1차접종자 211명,

[KNS뉴스통신=송호현 기자] 금요일인 오늘(30일)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 영향을 받아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10시)까지 전라권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눈이 쌓여 있는 지역과 강이나 호수, 골짜기 주변에 위치한 도로와 교량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하겠다.수도권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아침 사이 내린 눈이 얼어 도로 살얼음과 빙판길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출근길 보행자 안전과 교통안전에 주의